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우리 속에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셨답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떠한 마음이 당신을 주관하시게 하시나요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형제 자매의 마음에 품고있는 마음을 생각해보세요우리는 늘 내 속에서 두 가지 마음들이 싸우는 것을 볼 겁니다. 어느 날은 깨끗한 마음을품은 영이 이기기도 하지만 나를 항상 힘들게하는 어두운 영이 나를 사로잡을 때가 더 많이있답니다. 끝없이 나를 시험하고 유혹하고 혼란 스럽게 하는그런 마음이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은 어떠한 영이 당신을 주관하고 있나요 ? 마음은 원이로데… 어떤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할지를 알면서도 우리는 그렇지 못한 적이 더 많이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마세요사단의 영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비록 마음의 죄를 질지라도 내 중심만은 그 분께멀리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니…또한 육신을 죽일지는모르지만 영혼을 능히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시기바랍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 말씀을의지하고 마음을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형제 자매님들 당신이 지은 죄 때문에 괴로워하며 그 것에 결박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분이 계신가요 ? 빨리 돌이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음 속에서 떠나게 하세요우리 주님께서도 다시는 네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하셨는데 어찌 당신은 그 죄를 버리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 하십니까 ? 주님 앞에는 살인을 저지른 자나 배가 고파 빵 한 조각을훔친 자나 다 같은 죄인이랍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죄의경중을 따지기 보다는 그 분 앞에는 모두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아뢰세요 그리하면 용서함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자기를 인정하세요 나는 거룩하고 완전한 사람이 아닌 그 분의 피조물이며 그 분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다는 것을…모든 죄에서 자유 함을 주신 그리스도의 진리에 이르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우리 속에 두 마음을 품지 말라 하셨답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어떠한 마음이 당신을 주관하시게 하시나요 ?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형제 자매의 마음에 품고있는 마음을 생각해보세요우리는 늘 내 속에서 두 가지 마음들이 싸우는 것을 볼 겁니다. 어느 날은 깨끗한 마음을품은 영이 이기기도 하지만 나를 항상 힘들게하는 어두운 영이 나를 사로잡을 때가 더 많이있답니다. 끝없이 나를 시험하고 유혹하고 혼란 스럽게 하는그런 마음이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은 어떠한 영이 당신을 주관하고 있나요 ? 마음은 원이로데… 어떤 것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할지를 알면서도 우리는 그렇지 못한 적이 더 많이있답니다. 하지만 너무 실망하거나 낙망하지 마세요사단의 영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내가비록 마음의 죄를 질지라도 내 중심만은 그 분께멀리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니…또한 육신을 죽일지는모르지만 영혼을 능히 죽일 수 있는 분을 두려워 하시기바랍니다.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 말씀을의지하고 마음을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형제 자매님들 당신이 지은 죄 때문에 괴로워하며 그 것에 결박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분이 계신가요 ? 빨리 돌이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마음 속에서 떠나게 하세요우리 주님께서도 다시는 네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고하셨는데 어찌 당신은 그 죄를 버리지 못하고 혼자 괴로워 하십니까 ? 주님 앞에는 살인을 저지른 자나 배가 고파 빵 한 조각을훔친 자나 다 같은 죄인이랍니다. 우리의 기준으로 죄의경중을 따지기 보다는 그 분 앞에는 모두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아뢰세요 그리하면 용서함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자기를 인정하세요 나는 거룩하고 완전한 사람이 아닌 그 분의 피조물이며 그 분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다는 것을…모든 죄에서 자유 함을 주신 그리스도의 진리에 이르는 형제 자매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