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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男女 詩人이 주고 받은 詩 '치마' vs '팬티'
leera 추천 0 조회 17 12.11.30 15: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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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09:34

    첫댓글 열려 있고 잠겨져 있구
    그러나 그것은 신비의 이상 세계라
    항상 열려 그 고귀함을 잃지 않아야 하거늘 ..
    시인의 대화가 아름답습니다.
    아무리 그 내용이 어떻다 하더래도 시인은
    이미 내면 깊숙히 들어와 그 의미 심장을 다 꽤뚫고 있었습니다.

  • 12.12.04 15:05

    포장지는 치마와 팬티지만 내용물은(?)

    끊어지지 않는 역사의 연결고리,
    단 둘이 만들어가는 고요한 역사,
    하지만 언젠가는 허물어지는 누추한 다리와 수맥이 끊기고 마는 옹달샘.
    겨울 바람이 불기 전에 다리를 놓으십시오. 수맥을 여십시오. 모두들.
    이제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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