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막1:9-13 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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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세례요한이 먼저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주님도 목수로서 생활하다가 "때가 되었을 때" 공중(공적사역을 드러냄) 앞에 나타나기 시작함
1. 죄 없으신 주님이 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의 침럐를 받아야 하는가?
내 사역의 본질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므로 회개침례를 받음
위임받은 사역의 권리에 순종(모본)하는 마음으로 받으심
마3:15 15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2.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올바른 대응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1) 먼저 부르심에 순종하니 다음 단계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인 관계를 확신시켜 줌
- 순종 뒤에 확신을 주시는 주님의 법칙 그러나 인간은 확신 뒤에 순종하려고 한다.(지나온 경험을 생각해 보라)
- 100% 확신을 얻기까지 기다리는 어리석은 상황으로 만들지 말라 70-80% 확신이 생긴다면 다음 단계를 진행하라 / 순종의 동기를 확인해 보라 / 순종장애증 / 결정장애증
- 가정교회로 변화하는 100% 확신이 없는 가운데서 열매를 보니 순종한 것은 잘 된 결정이었다.(걱정불안의구심)
- 하나님은 결과보다 동기를 본다 내 믿음의 수준한도내에서 최대한 생각하고 결정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 불순종 보단 어리석음이 낫다. 어리석음으로 잘못된 결정을 한 것도 크게 부담갖지 말라 - 동기를 보신다.
- 부르심에 확신을 줄 약속을 받게 됨
2) 부르심 후에 시험이 오고 광야의 축복을 주신다.(막1:12-13)
- 시험중이지만 천사들이 그의 시중을 들었다. 지켜주심/광야의 축복
- 왜 시험을 주실까?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필요한 시험을 통하여 준비되게 하신다.(영적인 기초)
- 시험이 오면 버티면 이깁니다. / 손해의 배 이상을 채워주신다. 이스라엘 사람이 광야의 생활을 할때 행복한 상황이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보장된 승리 / 광야의 축복을 극대화 시켜 받아보라.
몇 배의 보상을 기대하고 지금 인내하고 버티기 하자
말씀구절 막1:9-13 하나님의 부르심
9그 무렵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오셔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예수께서 물 속에서 막 올라오시는데, 하늘이 갈라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다.
11그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12그리고 곧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내보내셨다.
13예수께서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셨는데, 거기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예수께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의 시중을 들었다.
찬양
나는 예배자 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오직 예수 뿐이네 오신실 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