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30일[토]~12월1일[일]까지
지난달30일[토]~12월1일[일]사이에 친구와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KTX를 탑승 했으며,특실이었고 일반실 보다
자리가 넓어서 좋았다.
부산에 도착해서City Tour Bus를 타고 부산의 시내를 비롯해서
광안대교,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섬에 위치하고 있는
APEC누리마루에 갔었다.
APEC누리마루에서 회의실을 관람하고 부산의 프른바다를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고 서울보다 따뜻한 날씨여서 좋았다.
저녁에는 센텀시티[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잠깐,쇼핑을 했고 숙소[호텔]근처에 있는 식당에 가서
소주/맥주를 마시면서 강냉이/치킨/강냉이를 먹었다.
주인 아주머니 께서는 우리가 서울에서 온것을 눈치채고
표준어를 사용 했다.
부산 사투리는 외국어 같다...[일본어 같음]
둘째날에는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타고
영도다리를 건너서 태종대로 향했다.
그곳에서 다비누 열차[서울에서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바다를 구경 하고 열차 시간이 되어
부산역에 도착.
서울로 출발하는KTX를 탑승 햇으며 울산,동대구,대전,천안아산
광명을 거처서 종착역-서울역에 도착.
KTX는 서울역이 종착역 이지만,차량기지가 경기도
고양시 행신에 차량기지가 있어서
행신역이 종착역 이다.
근데,신경주에는 무정차 한다는것이 신기함..
이번 여행에서 아쉬운점은 지하철을 탈수 없었던점..
서울에서 사용하는 교통카드가 부산에서는 안된다는것...
아무튼,2013년 최고의 행복이엇다고 생각한다..
*KTX는 빨라서 좋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