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지도(4개국)
정신없이 짧은 시간에 4개국을 돌다보니 내가 북유럽을 어떻게 돌아 다녀왔는지 궁금하여 지도를 살펴보았다.
이제야 내가 어디를 돌아돌아 왔는지 선명해지는군^^
6월 5일(금) 여행 6일차!
코펜하겐-힐레뢰드로 약 1시간 소요하여 당도한곳은 호수섬위에 세워진 프레데릭스보르 성!
*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덴마크의 베르사이유'라고도 한다는데,
프레데릭 2세에 의해서 처음 세워진 이후 그의 아들 크리스티안 4세때까지 세워진 성으로,
두세번의 재건축이 이루어진 고성이란다.
.
또한 성은 1859년에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1860부터 24년에 걸쳐 카를스베르(Carlsberg)사의 사장인 야콥센(J.C. Jacobsen)의 제정 지원과,
이후 카를스베르 재단의 제정 지원으로 재건되었다.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성을 화재로 소실되게 놔둘수가 없었겠지~
지금도 계속 수리를 하고 있는듯!
스웨덴 편에서 나무는 백년을 보고 심는다고 했는데 건축물은 천년을 두고 짓는듯!
이로 인해 후손들에게 훌륭한 문화유산을 물려주었으니~~~
성은 물론 조경도 멋스럽게 되어 있어 곳곳이 포토존이었다.
지금 나의 프샤도 이곳에서 건진 사진으로 되어있단다.
다들 멋진 사진 한장씩은 건졌을 듯^^
뒤에 보이는 프레데릭스보르 성!
성내의 공연장, 왕궁, 커다란 홀 등 웅장한 규모의 방과 공간과 박물관내에는,
덴마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초상화들과 고대 미술품등을 소장하고 있어, 덴마크 미술역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힐레뢰드에서 헬싱괴르까지 이동 (약 30분 소요)
크론보르 성!
덴마크를 지킨 요새이자, 세익스피어 비극인 '햄릿'의 무대로도 유명한 곳!
(해협을 통제하고 통행세를 걷기 위해 요새화하여 모든 발틱 해를 지나는 모든 배에서 세금을 거둔 부의 상징이자 국방요새)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펼쳐진 넓은 하늘과 담 안으로 보이는 크론보르성이 멋지다.
드디어 식사시간!
이 집 스시 다양하고 진짜 맛있었어 그치?!
옷 색깔과 같은 건물 찾기~별게 다 재밌다^^
식사후 자유시간에 식당주변 골목 산책! 유럽의 집들은 은은한 파스텔톤과 함께 색감이 이쁘다.
그러다 발견한 채플린 카페~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실컷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재밌는 사진이 나왔네^^
밥 먹고 배부르고 동네 한바퀴 돌고 나서 쉬는중!
헬싱괴르(덴마크)에서 헬싱보리(스웨덴)까지 카페리탑승 (약 20분 소요)
이름까지 비슷해서 헷갈렸던 두 지역! 카페리로 20분이면 나라와 나라의 이동이 가능하다!
이로써 덴마크에서 스웨덴으로 넘어간다.
다음 일정이었던 희영이의 스웨덴편 후기가 먼저 올라왔다.
희영이의 스웨덴편이 먼저 올라오기가 천만다행이란걸 알려준다면,
난 일정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덴마크에서 스웨덴을 20분에 걸쳐서 이동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같은 날 스웨덴의 저녁 식사후 강변 산책 즐거웠던 우리들만의 해질력 낭만을 말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그게 덴마크가 아니고 스웨덴이었다는 사실을 희영이의 스웨덴 편을 보고 알게 되었다는 사실!
짧은 시간에 여러나라 여행은 이런 기억의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도 나이 탓인가^^
* 종교 : 루터교(동/서유럽은 성당이 많은 카톨릭이었다면, 북유럽은 루터교가 국교)
* 바이킹문화 / 디자인은 심플함을 추구한다.
* 사회복지제도와 높은 생활 수준
* 주로 카드 사용
* 화폐 : 덴마크 DKK 환율 약 1 : 240
노르웨이(크로네), 덴마크(크로네), 스웨덴(크로나)
첫댓글 파란 하늘, 하얀 구름, 색감이 이뻤던 고성들, 초록의 나무들등 모두모두 다 이뻤던 날이었어~^^ 6명의 한국공주들이 덴마크에 와 우리성인것처럼 잠깐 다녔네~^^
비교적 여유있게 다닌날이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네~^^
후기쓰느라 수고했어~^^ 요 사진도 맘에 들어 올려봐~^^
점심 먹고 자유시간을 이용한 골목투어도 좋았지?! 이 사진도 잘 나왔네~이미 많은 사진이 올라가서 과부하가 걸릴 지경이라네~^^
내가 실수로 덴마크2편이 올라오기 전에 올렸는데 그게 신의산수였네~
태은이가 착각하고 미리 호숫가의 시간을 올렸으면 내가 또 올리기도 좀 그렇고 태은이도 난감했을텐데 내가 새치기하는 바람에 제대로 올리게되서 오히려 다행~ ㅋ
희영이 덕분에 저녁 산책한 곳이 덴마크가 아니라 스웨덴 옌세핑이라는 것을 알았어~^^
맞아!
전화위복이란말 이럴때 쓰는건가?
어쨌든 너나 나나 그 시간이 우리에겐 참으로 이번여행에서 좋았던 시간중 하나로 손꼽히는거지~
희영이랑 친구들의 카페 출입이 잦아지니 너무 좋구나!
후기 아니어도 카페 자주와서 글 올릴꺼 없음 출석부에 간단한 얘기 올려주면 좋겠구나!
태은이~ 덴마크 2편 자세히 올리느라고 수고했네~^^
날씨도 너무 좋고 프레데릭스보르성 주변 경관이 너무 멋져서 서는 곳마다 사진 포즈~~
하늘의 구름과 잘 어울린 크론보르성도 좋았고~~
태은이가 덴마크의 성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 놓으니까 도움이 많이 된다~
훌륭해~~👍
사실 다니면서는 들어도 휘발되어 날아가는지라 어디가 어딘지도 헷갈렸는데 후기를 쓰니 자세히 알게 된다ㆍ이날 날씨도 좋았고 사진도 잘 나왔어^^
프레데릭보르성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 너무 아름답다! 완벽한 인생 샷~
북유럽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 호숫가에서 우리끼리 노래하고 춤추던 시간이었는데,
누군가 "어느 나라였어?" 라고 물으면 "몰 것어~"했을 텐데..
이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스웨덴 옌세핑 이라고~ㅎㅎ
나연이의 춤이 이번 여행에선 제대로 실력 발휘된 듯!
너 무대옷 갈아입으려고 갔을때 현분이랑 나, 희영이 손에 잡혀 무대에 올랐던것두 기억에 남는다.
정작 옷 갈아입고는 끝나버려 아쉽긴 했을꺼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