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들에게 위협 받는 상황에서 시인은 악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기대어, 악인들을 향한 공적인 심판과 고통을 겪고 있는 의인들을 향한 보호를 간구합니다.
1-3절 사(私)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와 지극히 긴밀한 관계를 맺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맺고 있는 깊고 강렬한 관계를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많은 물소리와 같은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시인의 작은 한숨 소리에도 반응하실 만큼 친밀한 관계 속에서 그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4-6절 공(公)적으로 악과 죄악을 철저히 반대하십니다. 죄악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고,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예배를 거절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악한 일에 무관심하지 말고, 한숨과 탄식과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개입을 요청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7-8절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근거, 의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십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을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즐거워하는 길을 걸어갈 수는 있는 것도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 때문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가 우리로 의의 길을 가게 하는 힘입니다.
9-12절 의인의 삶은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호위를 받지만, 악인의 삶은 그들의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내쫓김을 당합니다. 오늘도 주께 피하는 자들은 그분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받는 하루를 살 것입니다.
3절 시인은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기도한다는 것은 제물을 준비하여 바친다, 전열을 가다듬는다, 채비를 갖춘다는 뜻입니다. 즉 아침에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방향으로 우리 삶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매일성경, 2026.07/08, p.28-29, 기도하고 기다립니다. 시편 5:1-12에서 인용).
① 악인들에게 위협 받는 상황에서 시인은 악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기대어, 악인들을 향한 공적인 심판과 고통을 겪고 있는 의인들을 향한 보호를 간구합니다. 사(私)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와 지극히 긴밀한 관계를 맺으시고 그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맺고 있는 깊고 강렬한 관계를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많은 물소리와 같은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시인의 작은 한숨 소리에도 반응하실 만큼 친밀한 관계 속에서 그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② 공(公)적으로 악과 죄악을 철저히 반대하십니다. 죄악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고,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예배를 거절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악한 일에 무관심하지 말고, 한숨과 탄식과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개입을 요청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③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근거, 의로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바탕이 되어 주십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을 누리는 것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즐거워하는 길을 걸어갈 수는 있는 것도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 때문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가 우리로 의의 길을 가게 하는 힘입니다.
④ 의인의 삶은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호위를 받지만, 악인의 삶은 그들의 많은 허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내쫓김을 당합니다. 오늘도 주께 피하는 자들은 그분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받는 하루를 살 것입니다.
⑤ 시인은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기도한다는 것은 제물을 준비하여 바친다, 전열을 가다듬는다, 채비를 갖춘다는 뜻입니다. 즉 아침에 주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는 시간은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방향으로 우리 삶을 배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