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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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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오래 꾼 꿈 / 이팝나무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08 22.11.21 00: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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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1 06:31

    첫댓글 오래 꾼 꿈이 대성황리에 끝나서 다행입니다. 딱딱하지 않은 사회자 덕분에 음악이 흐르는기념회가 됐어요. 분위기도 좋았구요. 두 번째 수필집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11.21 10:54

    '대성황리'라는 말에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 모양입니다.
    이제 소원 풀이 했으니 편하게 놀려고요. 하하.

  • 22.11.21 07:08

    참석을 못해 미안하고 궁금했는데 멋지게 잘 해냈군요.
    참 잘했어요.

  • 작성자 22.11.21 10:55

    그래도 언니 안 오셔서 서운했어요.
    이유가 납득이 되었지만요. 호호.
    응원 고맙습니다.

  • 22.11.21 07:14

    그날 느낌이 옛날 시골 잔칫집 분위기 같았습니다. 장소만 마당에서 카페로 옮겨진 잔칫집이어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 수필집도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2.11.21 10:55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나요.

  • 22.11.21 07:55

    출판 기념회 현장에 있는 듯 생동감이 드네요. 저는 강진 출판 기념회에서 저자 서명이 담긴 책 한 권 주세요.

  • 작성자 22.11.21 10:56

    네. 당연히 그래야지요.
    사인해서 보내드릴 건데 주소를 주지 않으셔서 못 보냈습니다.
    이제 황 선생님 차롑니다.

  • 22.11.21 08:03

    소원도 풀었고, 두 번째 책도 준비하시고 기억에 남는 2022년이 되겠네요.

  • 작성자 22.11.21 10:56

    네. 올해는 보람있는 일이 많았네요.
    응원 고맙습니다.

  • 22.11.21 11:0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바쁘신데 죄송해요. 책이 안옵니다.

  • 작성자 22.11.21 11:44

    어? 그렇군요. 하도 여기저기 보냈더니 일찍 주소를 보낸 선생님은 깜박한 모양입니다.
    바로 지금 우체국으로 달려갑니다.
    죄송죄송!

  • 22.11.21 11:45

    @이팝나무 고맙습니다.

  • 22.11.21 21:04

    아주 그냥 출판 기념회 분위기가 둥실 떴습니다. 오래 된 꿈이 현실이 됐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책 구입을 '교보문고'에서 하는데 <어느 구름에 비 들었을까>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2.11.21 22:00

    네. 선생님!
    아직 등록을 안했더라고요.
    출판사에서 바쁜가 봅니다.

    저한테 책 많아요.
    그러니 주소만 보내주십시오.
    낼 바로 보내렵니다.

  • 22.11.22 02:37

    참 잘 살아 오셨다는 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축하 해 주신분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으셨네요. 오랜 꿈 이루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3.06.20 21:35

    선생님. 늦은 축하를 보냅니다.
    현장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글이 정말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20 21:40

    하하.
    차례대로 읽어가시는 모양이군요.
    자랑이라면 6학기 동안 글쓰기 개근했답니다.
    한번 깨뜨리면 자주 그럴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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