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강력해서 잠든 저를 깨우시네요~
근데 목사님~올해 휴거가 있다는 상당히 신빙성있는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믿어도 되나요?
목사님께서 휴거 숫자가 극소수라 하셔서 전 포기상태였고 순교해야겠다싶었는데요~
그래도 휴거든 순교든 주예수님 깊이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
전 지금 잃어버린 첫사랑 회복중이네요~근데 목사님
말씀대로 회복 쉽지않네요~
혹시 생각나실때 ㅇㅇㅇ을 위해 한번이라도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샬롬^ ^
답변 ~~
올해 휴거된다 이런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휴거임박.. 휴거임박......합니다
92년 다미선교회도 날짜까지 다 받아내서 예언하고 대단했어요
수많은 사람들 기성교회까지 그 날짜를 믿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 올해...징조 (설명하지않을께요)
휴거된다고....
올해를 말하면 벌써 문제가 생깁니다
올해가 아니고 주님은 바로 오늘오십니다
오늘오신다고 해야 정답입니다
오늘 바로 지금 주님이오십니다
지금 당신은 준비돼있나요
[마 24:42-44]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 25:1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막 13:35-37]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생각지않은때..
그날과 그시를 알지못해..
그때를 알지못해...
올해 주님이 오신다고 하는것도 위험한 것입니다
다미는 날자를 가지고 장난치고..
이제는 날짜가 아니라 때와 징조..
(근데 목사님~올해 휴거가 있다는 상당히 신빙성있는분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이런것 가지고 장난칠수 있는것입니다
휴거를 신빙성있는 것처럼 휴거임박을 외치는것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이어져왔습니다
2.3년전만해도 지금보다 더 휴거임박 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합니다..휴거임박...
주님은 오늘오십니다
오늘깨어서 기도하세요
회개하세요...
말로만 하지마세요
신부단장은 입으로.. 감정으로 어느집회서 그때흥분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신부단장은 기도의 골방에들어가서 무릎으로 회개로 8복으로 하는것입니다
내가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직접 신부단장 시켜주셔야 합니다
신부단장은 순교의정신 순교자의영을 주셔야합니다
사랑은 목숨을 전제로 하는것입니다
순교자외에는 휴거는 되질않습니다
신부는 주를위해 죽고싶은것이 유일한 소원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시켜주시는 신부단장 입니다
많은 이들이 들림(휴거)에 대하여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자기가 들림 받을 줄 알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나는 그들을 모른다고 분명히 말할 것이니라
그들은 이것이 맞다 하며 스스로 옳다하고 나아가지만
그들은 자기 지식,지혜, 자기생활에 맞는 신부단장을 하는 것이니라
나는 그들에게 “너희 지식,생활을 가로질러 나를 사랑하라” 말하였느니라
그들이 내게 묻지(기도) 않고 스스로 행동한 그 결과니라
스스로가 해답을 찾을수 있다며 길을 나선 그 결과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고 천국을 휴거를 사랑한 그 결과니라..
기도가 힘들어서, 기도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나를위한 죽음이 두려워서
나에게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하건만..
어찌 나를 넘어서 천국을 휴거를 바라보느냐
그들은 천국을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그들에게 유익이니라
스스로가 안전하고 편하기 위해 현실 도피적인 나 예수가 아닌
천국을 휴거를 바라보는 그들에겐 화만 남을 뿐이니라
그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도 스스로 오해하며 나에게 원망, 불평을 할 자들이니라
그런 그들에게 전할 말은 이것뿐이니라
“네 자신을 죽이고 나를 찾아라
숨겨져 있는 진리를 찾기엔 네 스스로가 벅차니라
그러니 나를 찾아라
네가 원하는 진리가 여기있느니라“
신부단장 하는 이들이여...
지금 시대 일어나는 징조들...개기일식..베리칩..666..3차대전..중동사태와 이스라엘.... 기타 등등
나의 재림을 징조와 지식으로 알고있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그 지식을 내세우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있다.
그들을 쉽게 결혼에 비유하자면...
그들은 결혼(웨딩) 에 대하여 조목 조목 지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웨딩홀, 청첩장, 드레스, 신혼여행지, 웨딩촬영, 혼수,예물, 예단,신혼집
그 결혼의 복잡하고 손이 많이가는 것들을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정작 결혼의 지식만 가득하고 가장 중요한 결혼식에 신랑이 없는것과 같다,
지식이 아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신랑을 맞이할 기름과 등불이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당신은 지금 당신을 데리러 오실 신랑을 사모하며 갈망하는가..
당신의 입에서 신랑 예수를 목이터져라 부르짖어 본적이 있는가..
당신은 지금 무릎꿇고 점과 흠과 티를 제거하는 회개기도를 하고있는가..
신랑이 기뻐하는.. 뜻대로 신부의 길을 가고 있는가..
신부의 목숨보다 신랑을 더 사랑할수 있는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너희는 그러한 웨딩지식은 없어도,
결혼의 모든 지식이 풍부하고, 모든것을 알고,
또 너희를 사랑해주는 결혼할 진짜 신랑이 있는 것이다.
이해가 가느냐 ?
헛된 신부단장에 속지말라는 주님의 당부의 말씀 입니다.
신랑없는 거짓 신부단장에 당신은 속하지 마십시요
많은 이들이 이 부류에 속해 있다는것을 기억하십시요
신랑과 전혀 상관없는 신랑없는 신부단장 과 신앙생활
회개 하십시요 회개 하십시요
지금 무릎꿇고 회개하며 기도하십시요....
골방으로 들어가 은밀하게 신랑에게..
사랑한다고...미치도록 사랑하고싶다고..
이것만이 당신이 살길입니다...
[마 25:11-12]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첫댓글 휴거의 시기를 찾는것은 위험한 것입니다
시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의 모습을 양심에 걸고 바라보십시요....
해답이 나올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신부라고 옳게보여도 주님에게는 버림당할수 있습니다...
아멘! 주께서 모든 것을 하십니다.
아멘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그리스도가 옛 사람의 죽음이요 새 사람의 부활생명입니다
말씀이 내 안에 계시면 내가 다 있습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깨어 기도하면 그 날과 그 시는 모를지라도 어느 정도 가까워 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이 시켜주는 참 신부단장으로 신랑예수와 웨딩마치를 짠! 짠!! 짠!!! 예수여 영광 받어옵소서!!!!!
그날과 그시는 매우 가까왔지요....
인자가 문앞에 이르렀느니라..
주님이 문고리를 잡으시고 손잡이를 돌리셨어요
밀면 이제....
그러나 중요한것은 준비한자가 있느냐 입니다...
인자가올때..믿음있는자를 볼수있겠느냐..
주님 언제 오시나가 아니라 예비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진짜신부는 때를 맞추지 않고
신랑이 무었을 원하는줄알고..
그것을 준비하며 그분을 기다리지요..
때가임박하면 주님깨서 친히 알려주시리라 믿어요 신부단장은내가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찾아오셔서 회개시키시고 정결한 신부로 만들어 공중으로불러올리실것입니다 마라나타
요즘휴거에대하여 세미나가 열리는것에대해선 올해일수도있고 내년일수도있구여 그것은 주님의 주권이기 때문에 우린 오늘도 기도하며 디시오실주님 을사모하며 기다리면 됩니다
주님의 신부의특징은 나를내세우지 않습니다 오직 신랑되신예수님께 모든포커스가 맟춰져있습니다 그리고항상나를 살핍니다 주님께영광
마라나타
지식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기름이 준비돼 있는지, 회개가 되었는지,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하며 실천하는지 말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것은 현혹되지 말고 깨어 있어 준비하라는것 같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마귀는 본질을 흐리는 간궤한 놈입니다
본질은 예수인데.....
예수없는 신부단장은 날짜에 집착하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은 예수라고 하지만...
입술로만.. 신부단장할까 두렵네요..
주님의 신부는 매수간 예수님과 동행하며 오늘 오실주님을기다립니다 모래알만죄도 생각나게하셔서 회개시키시죠 그리고 오직예수님만사랑하머 순종하는자입니다 마라나타
아멘...
깊은 통찰에서 오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해주셔서 시원합니다
제가 가슴 아픈것은
예수영을 가진 우리가 서로 같은지체를
비난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안믿는자들이 불구덩이 빠지고 있는데
우리 눈은 항상 내부에 고정되어있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