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석곡초 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하여 걱정하였는데요!
어느순간 안개는 사라지고 더운 날씨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림도 잘 말랐는데요~
오늘은 석곡초 4학년 친구들과 함께 '민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화는 옛날 조선시대 때 서민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그림을 말하는데요.
민화에 등장하는 소재에 따라 의미가 다르며, 무엇을 바라는 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많은 민화 그림 중 '소과도'라는 작품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소과도에는 아이를 많이 낳자는 다산의 의미를 담고 있고,
자손 대대로 가문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의미한다.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이쁜 그릇에 담아 스케치를 하였습니다.
나는 어떤 과일과 채소를 그릴지 고민하며 그립니다.
다음은 직접 먹으로 선을 그리고 농중담으로 멋지게 표현도 해보았습니다.
3학년때 이어 두번째로 먹으로 그림을 그리니
이제 제법 잘 그리는 것 같다고 뿌듯해하고 재밌다고 하였어요~><
다음은 그림에 색을 칠하여 작품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작품을 완성하고 그림을 말린 뒤, 친구들이 앞에 나와 자신을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과일, 바라는 이야기 등 자신의 작품 이야기를 멋지게 설명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
석곡초등학교 4학년 <민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