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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47회 모임
 
 
 
카페 게시글
♡´″`³♣우리들의 이야기 내가보고느낀 친구들의 모습들 ^^*
파랑새(조병화) 추천 0 조회 81 09.05.10 00: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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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0 09:20

    첫댓글 메모리 침이 대단해요. 어찌 그짧은 시간이었는데 그걸 다 기억하고 이미지에 맞게 기억을 다 할수 있을까? 절로 감탄이 나오네~~~~

  • 작성자 09.05.11 16:21

    눈은 마음의 창.....난 사람을 대할때면 언제부터인가 눈을 본단다....그래서 오래도록그사람이인상이 각인되더라고!!!

  • 09.05.10 14:4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조병화 ! 항상 머리속 한켠에 실체로 남아있는 친구!!! 벌써 동문회 지난지가 여러날인데.....반갑고 종종 마나자.여기 이마당도 괜찮지? 너의 눈에 어려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여기에 남아있으니까.............

  • 작성자 09.05.11 19:34

    그래 고맙다... 유익한 정보나 자료 글 많이좀올려봐! ^^*

  • 09.05.10 16:58

    난 아직도 얼굴만 잘 알고 이름을 잘 모르는 친구들이 있는데 어카지!~난 덜러꿍인가봐...병화친구는 무지 자상한가봐..늦었지만 이제라도 꼬옥 이름 외우는데 신경써야지....

  • 09.05.10 21:03

    관동 동지에 살던 신미애도 나왔었 구나 잘살고 있는지? 명구는 서울에 사는거 알고 있지

  • 09.05.11 00:28

    친구 고마워 알지못했던 기억보다 앞으로는 알아야할 기억들이 더 많아아야 될것같아 새로운 기억들 많이많이 기억하자.누구를 기억 한다는건 행복한 일이겠지?

  • 작성자 09.05.11 16:18

    댓글마다 책을 많이접한것을 알수가 있네...^^*

  • 09.05.11 17:58

    전엔 밥먹으면서 책을 끼고 먹었는데 이젠 그머시냐!안경.아니 돗뵈기가 있어야항게 좀 성가셔...

  • 09.05.11 19:45

    가만보니 참석한 친구들은 다 잘써 놨구먼...이젠 안나온 인간덜 악담 할 차례~ 부탁해요!

  • 작성자 09.05.12 22:13

    어떻게 할까? 악담하고 고향엔 발걸음도 못하그러? ㅎㅎㅎㅎ

  • 09.05.12 17:47

    45명의~~~친구에게 일일이 ~~파랑새님~따듯해 보이십니다~~ㅎㅎ

  • 작성자 09.05.12 22:12

    박꽃같은 하얀미소가 입가에서 늘 떠나질않는 홍숙이 총무님!산행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09.05.14 22:33

    그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나는 뭐여?...

  • 09.05.15 14:56

    긍게 동문회에 참석을 했어야지. 친구야 눈에 각인이 안됬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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