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소녀이야기

[주막 아찌]

날씨도 춥고

코비19 변이텔타에
오미크론 까지

세상은 요지경
경제도 안좋고.
~~휴 ~ㅠ~ㅠ

이렇게 힘든시간
잠깐 웃으므로 위로
받고 싶어서~
웃기는 동영상
올렸네요

함께웃어요..
프~하~하~~

[주막 아찌]

혹...
웃다가 배꼽
빠져도 나 책임
없읍네다.ㅋㅋ

[장미맘]

안녕 하세요
너무 웃겨서
내 배꼽 탈출 일보직전에
겨우 돌아 왔네요
추운 겨울에 방안에서
너무 웃기면
병원도 못가요
알~죠

[장미맘]

오늘도 먼나먼 타국에서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아찌님~~
열심히 응원합니다
아자

[주막 아찌]

헐~~
내가 그래서
배꼽 빠져도
책임 읍다고
말 했소~~!!!
안 했소~~!!!

참 별꼴이 반쪽
할매 ㅋㅋㅋㅋ
I Love you 😍💗

[윤 세영]

ㅋ ~~~
잘웃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감사 드립니다

[주막 아찌]

세영씨•~^¿*
올만이네요
안녕하세요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유달산]

주막 아찌 님 !

웃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주막 아찌]

ㅎㅎㅎ
목포 유달산님이
왔네요 고맙습니다
나도 6.25 전에 목포에서 2년정도
살았네요 그때 7살때 유달산정상
올라갔드래요
그때는 여우들이
바위사이에서 많이
살고 동네에도 내려오고.

뱀도 엄청 많았어요
20여년전 한국방문
할적 유달산도 올라가고 내려와서
큰길옆 막거리집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ㅎㅎㅎㅎ
고개 내려가면 목포
여중있고 그때 큰누나가 목포여중
다닐때 여학교도
구경하고... 아~~~
발써 7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늙으면 내고향 내 조국을 무척이나 사랑 한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미녀짱]

저도 족보가 높아 옛날 관철동에 살때
여중친구들과 수다떨며 지나가는데~
40대 중년아저씨가 왈,고모님 안녕하세요!
하며 지나갔는데~~
그 이후 한참 놀림감이 되었다는~ㅎㅎㅎ

아찌오라버님 덕분에 많이웃고 옛날추억에
젖어봤어요. 감사!
여기서도 조카가 할아버지 되었다고 가소롭게
자랑질들 한다능 ㅎㅎㅎㅎ

[주막 아찌]

얼씨구 좋와요
브라질에서 방문 하셨네요 아주 대환영 합네다.

미녀 누이님도
족보가높아서
옛생각에 잠시
웃음 줘서 나도
띵호왕 이네요

요즘 코비19에 변이텔타에 오미크론 에
세상이 난리도
이만 저만 특히나
브라질에서 확진자
사망자 많이 나와
우리 누이님걱정 했네요..
요즘 건강은~?
항상 맛있게 잘먹고
천수 까지 건강과
행복이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서방님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죠
브라질 나라에서
우리누이님 항상
즐겁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알ㅆ 유 건강 하셔요..
I Love you 💘💗♥💓

[미녀짱]

오라버니~ 오늘 이른 새벽 서울서
부고장이 왔는데...
제가 잘따르던 친이모인데 제 기억엔
많은 친척들이 이모와 넘 닮아 이모딸아니냐고
농담들 많이 했는데~ 닮은것중 하나가
평생을 골골하고 사셨는데 만100세로 돌아가셔서
저도 걱정안해요.ㅎ
호상이라 생각하니깐요.
이곳엔 외갓집 친척이 없어전할곳이 없어
쓸쓸하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