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마야의 해가뜨는 신전 뚤룸
카리브해 마야의 해가 뜨는 신전 뚤룸(Tulum)
마야의 해가 뜨는 신전이라 불리 우며 카리브해에선 가장 아름다운 곳. 마야 유적과 카리브의 멋진 바다가 어울려져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며, 마야의 해가 뜨는 신전이라 불리 우며 Tulum(뚤룸)
툴룸을 보고 있으면, 화목하게 생활공간을 공유하면서 살았던 상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마야인들의 작은 공동체였던 툴룸 (Tulum) 칸쿤 중심부에서 남쪽으로 1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툴룸은 아름다운 카리브해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고 있으며,
세 면이 5m 두께의 돌 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5개의 입구의 문이 있는 마야의 유적지입니다.
'툴룸'이라는 말은 '패쇄' 혹은 '벽'을 의미하는 말로 벽으로 둘러쌓인 데에서 유래되었으며 유적지로써 AD1200에 가장 번성하였습니다.
유적의 발자취가 남겨져 있는 툴룸은 마야인들의 공동체 삶을 보여주는데, 툴룸 지역 안에는 여러 개의 피라미드와 함께 귀족들이 살던 궁성터가 있다. .
궁성터 건너 돌담 밖에서는 일반인들이 마야 스타일의 움막을 짓고 살았다고 합니다. 즉, 낮은 돌담은 엄격한 신분차별이나 군사적 의미의 방어 시설이 목적이 아닌 성스러운 지역과 일반 거주지를 구분하기 위한 시설이었다고 합니다
귀족들 집터
궁궐터
집을 짓든 장인의 손도장, 현대 같으면 싸인
마야 유적과 카리브의 멋진 바다가 어울려져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며,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사용했음으로, 언제가 왔었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곳이다
프레스코화의 사원(The Temple of the Frescoes)이라는 관측소가 있는데, 여기서 해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천문대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내부 벽에는 초 자연적인 형상을 한 불가사의한 뱀의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야인들의 해상 교역지
너무나 많은 영화에서 배경으로 사용했음으로, 언제가 왔었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곳. 유적지와 멋진 바다를 배경해서 사진을 찍으면, 영화의 주인공이 될것같은 착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