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는 노련한 기성세대를 보고 안전감을 느끼며 참여하고 지쳐가던 기성세대는 젊은세대가 함께하는 걸 보며 희망을 갖고...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게 너무 좋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끌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에게 힘을 주면서 나아간단 점에서 세대가 진정으로 통합되어가는 듯한 느낌 https://t.co/6i3gNTaFbP
그런 여시에서 시위 첫날 한 일 새벽 내내 문지키는 사람들 먹으라고 배달음식을 끊임없이 보내주고 담요 핫팩 등 보내주고 자차 끌고 나와서 각 문마다 기다리면서 화장실 태워다주고 그랬음 이런 거만 보고 욕하지 마세요 어제 새벽 철야로 문 앞 지킨 사람들 대부분이 이 여성들 덕에 버텼으니까 https://t.co/SqqZLpoV8fpic.twitter.com/FeoxOjHV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