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 평 수: 토지 . 건물 . ; 991평중 대지 295평, 전 369평, 임328평 등 비슷하게 3분의 1정도씩 되어있습니다. 집은 25평,
- 비닐하우스(고추말리는등의 창고),컨테이너 1동(창고 용도),작은창고(연탄보관)
- 지 목: 전북 고창군 공음면 장곡리 535,535-1,535-2번지
- 매매가격: 1억1천5백만원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해당없음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차로 진입가능 도로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협오시설 없음
- 토지의간략한 소개: 아래 소개 참조하세요
- 첨부사진: 필첨. ; 아래 소개글 참조 하세요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부산 사하구 하단동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660307-
3.각종 인허가 표기(해당자):
4.(대표자)성명: 한성도
5.판매자성명:한성도
6.자기소개: 아래글 참조하세요
7.연락처(사업장,손전화): 010-2836-0203
8.성별/연령:남, 52세
주소 : 전북 고창군 공음면 장곡리 535,535-1,535-2번지
대지, 임야, 밭 전부 991평입니다. 면적이 1/3씩 비슷하게 등기되어 있습니다.
임야는 말이 임야지 밭과 붙어있는 땅입니다. 밭으로 보시면 됩니다.
밭은 원래 아로니아와 복분자 밭으로 이용되었지만, 임대 세입자께서 경기도에서 이주해오신
분이라 힘이들어 복분자 일부 남겨놓고, 다른것 다 뽑고 현재는 다른 작물을 재배하고 계십니다.
저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직장퇴직후 노후대비 귀농차원에서 구입한 땅이었지만.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여 현재 직장은 은퇴시기가 없이 건강만 허락한다면 70살까지도 근무가능한
직장이라 귀농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4월 2년 임대로 계약을 했으며, 임대료는 보증금 500만원에 년240만원 임대계약입니다.
임대계신분은 건강이 좋아져 올해 4월25일에 다시 전에 살던 경기도로 올라가는 모양입니다.
집은 정남향이며, 올수리되어 현대식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집 평수는 25평이구요
방은 2개 거실및 주방입니다.
건물외 마당한쪽에 비닐하우스 1동, 컨테이너 1동 있는데 창고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마을과 적당하게 떨어져 있어 개인생활하시는데, 더 없이 좋으며,
지대도 약간 높아 마을이 전체 다 내려다 보이며,
집이 정남향이라 햇볕이 잘 들고, 여름에는 에어컨필요없을 정도로 시원하며,
겨울은 또한 따뜻합니다.
가축사육제한 구역이라 주변은 청정하고, 냄새 혐오시설 전혀 없구요.
차타고 5분이면 농협하나로마트 있고..
겨울철 난방은 연탄보일러와 기름보일러 두가지가 있으며, 연탄보일러는 3구짜리 보일러인데,
하루 2구만 사용해도 후끈후끈합니다.
그리고, 기름보일러도 겸용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연탄 보일러가 워낙 후근해서 사용할일은
거의 없을것이며 , 취사는 LPG가스입니다. 물은 상수도 사용이고요.
농촌 전기세 수도세 싼거는 아시죠...
동네 어르신들은 맘이 후덕하여 첨에 제가 살 계획이라 하니, 농사짓는법 다 가르쳐 주신다하고,
암튼 제가 부산사람인데도 젊은 사람이 들어온다고 좋아서 그런지.. (저도 50이지만...) 인심은 좋아
보이는 동네입니다. 그때 집을 구입한 이유중의 한가지이기도 하고요..
고창은 복분자가 특용작물이라 이전부터 복분자가 아주 유명한 동네입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4월경에 복분자 농사시작해서 6월경에 수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기간은 부지런하다면 다른 농사도 할수 있고요..
그리고, 아랫쪽의 나머지 밭에도 원하시는 이것 저것 작물을 심으시면 될겁니다.
전체 991평중에 대지,임야,밭 비슷하게 3분의1씩 등기되어있는것으로 기억됩니다.
매매가격은 1억1천5백만입니다. 집 수리비용으로 나간 돈 계산하면 비싼 가격아닙니다.
지붕의 기와까지 다 교체했습니다. 실내도 전체 손 다봤구요.
제가 부산에 거주하고 있어 집을 보신다면 임대분에게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집의 출입구는 집의 뒷쪽 밭길로 통해서 출입을 하는데,
아랫쪽 어른신께서 작년에 말씀하시기를 올해 봄쯤에 어르신께서 우리집 옆을 통해서
하우스 밭길로 길을 내신다하는데,
내는김에 우리집 앞길로 통할수 있도록 같이 길을 내 주신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면 한결 편해 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농사를 할때는 현재 있는길을 이용하고, 큰 불편은 없지만 앞 마당에
주차를 할수 있거든요.. 뭐 촌이 차를 어디에 주차를 하던 큰 불편은 없지만요..
현재 보이는 사진은 작년 초봄쯤에 찍은 사진으로, 현재는 임대하시는 분이 경기도분이라
전문으로 농사를 짓지 않은 분이라 잡초가 좀 자라서 사진하고는 틀리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3년전쯤에 전 주인이 돈을 주고 측량까지 마친 상태라 다른 주변의 밭 경계부분엔
측량 말뚝도 있어 등기이전후 이중으로 돈을 들여 측량작업을 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집 뒤 오른편땅은 집에서 가꿔먹을 고추,파,고구마 개인작물을 하시고,
왼쪽땅은 부지가 넓으니 복북자,아로니아등을 하시면 수익에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물은 밭에서 조금떨어진 위에 작은 호수가 있으니, 여기다 호수를 대어 물을 끌어오면
됩니다.
그리고, 농지경지정리비용은 제가 부담해 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문자로 연락바랍니다.
연락처 : 010-2836-0203
첫댓글 혹시 임대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현재 임대만료에 맞추어 매도를 생각중입니다
버스정류장 거리와 운행횟수를 알고싶네요.
3-4분 정도 걸어가면 큰 도로가 있긴한데 제가 살아보지않아 그것까진 파악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