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예배 (1월21일) 바울의 축복을 물려줘라. (엡6:23~24) (찬송:620장)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24절)
1. 바울은 형제들에게 평안하기를 축복했다. 가. 죄에서 벗어나라. (창3:10)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요14:27)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 바울은 형제들에게 믿음을 겸한 사랑을 축복했다. 가.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라. (요21:15)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3. 바울은 형제들에게 값없는 주님의 은혜를 축복했다. 가. 변함 없는 사랑을 기억하라. (렘31:3)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요13:1)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 기도 : 하나님! 우리도 사도 바울이 선포한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과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