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동행.좋은.보담반은 정말정말 오랜만에 안산걷기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나눠준 티셔츠를 입고 간식속에 물하나씩 들고
출발~~~.
동행반 선생님과 유심님은 양말을벗고 신발을 들고 황톳길을 걷기시작했어요.
어르신들도 많이들 맨발걷기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못했지만 다시와서 황톳길을 걸어야겠어요
많이걷지는 않았지만 기분상쾌한 그런시간을 보냈네요.
음악과 노래소리에 몸을맞겨 춤을추는 무리중에 진우님 성배샘이 사회자의눈에 들어. ...선물을 한개씩받고 행운권추첨으로 마스크도 반마다 한통씩받고 간식도먹고 기분좋게 센타로 ^^
동진님은 원주 왜안가냐구 똥고집피우고 차를 안타는 바람에...에구 꿀밤 한대 쥐어박고 싶었지만..그냥고구마로 달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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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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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5 21: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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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산에도 황톳길이?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