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45회 7/10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등 당첨자^^]

엄마 아빠가 제친구 3명한테(대학 동기로 모두 29세입니다.) 음식을 주십니다.

만두가 다양합니다. 전 면이랑 같이 있는 작은 만두를 먹습니다. 그게 제일 맛있는거라고 합니다.

근데 면이 좀 딱딱합니다. 그래도 잘먹습니다.

근데 아빠가 갑자기 개고기 먹을지 물어보십니다.

근데 제 친구 한명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런 음식 절대로 안먹는 아인데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뀝니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길입니다. 지하로 된 길을 걸어가면서 남자친구랑 손을 잡고 갑니다.

예전에 알던 동아리 후배가 남친이랑 같이 걸어가다 저희 길에 합류합니다.(지금은 연락 안합니다.)

남친이 장난으로 엉덩이를 손으로 칩니다. 저도 남친 엉덩이를 칩니다.

그렇게 몇번 장난을 치다가 예전에 알았던 사람이 지나갑니다.

상대방은 저를 못알아봅니다. 저는 고개를 돌려 쳐다봅니다. 그때 그아이(이번주에 두번 꿈에서 나옴)도 저를 쳐다봅니다.

이 아이 프로필이 중요할거 같아서 알아보려 했지만 안찾아지네요.

지금 현재 나이는 29세입니다.^^

그리고 개미 6-8마리 가 일렬로 가는데 앞의 개미는 크고 뒤의 개미는 작습니니다.

 제 플필은 81.12.10(음) 82.01.04(양)입니다.

[라희]

엉덩이4.27//개미12.8

[1등 당첨자^^]

감사합니다.^^

[1등 당첨자^^]

만두는 39번과 43번(또는 0끝. 9끝)을 뜻한다던데.. 면과 함께 있는 작은 만두는 10번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별이총총]

15 20 23 29 39 42보2

[채현남]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