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가 엉망이 된것은
전교조와 민주당과 학사모가
학생의 인권을 보호해야된다는
것을 법으로 만들어
지금처럼 엉망진창이 된것이다,
그런데,전교조와 민주당과 진보 교육감은
문제가 되는 학생 인권 조례를 개정하거나 폐지하는것에
반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교권 강화와 보호하라는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아무리,교권 강화와 보호를 법으로,제정해도
학생 인권 조례를 바꾸지 않으면
교사들은 늘 피해를 당할수밖에 없다,
이렇게된것은 사실 전교조와 민주당과 진보 교육감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친북 좌파 사상을 가르쳤으며
공교육 붕괴를 오래전부터 꿈꾸었다,
이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전교조와 민주당과 진보 교육감은
학생 인권 조례 개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는 이미 전교조와 진보 교육감에 의해서
붕괴되어 왔으며
그 피해는 무고한 선생님들과
모범적인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전교조와 민주당과 진보 교육감는 진정으로 교권 회복을 원한다면 학생 인권 조례를 개정하라고 외치고 협조하라,
첫댓글 빨갱이 척결이 대한민국이 살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