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명제 실행하자.
정부가 인터넷 여론 사이드카 제를 실행 할 모양이다.
일부는 정권이 인터넷 여론 통제 수단으로 악용 할 소지가 있다고 반발 할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프라와 이용율이 세계 1위 국가이다.
인터넷 여론이 국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일상은 인터넷과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인터넷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법제화 하고 보완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인터넷을 악용하는 범죄에 대처하고 예방 할 방법도 강구되어야 한다.
지금 처럼 시비와 모함 여론 조작을 일삼는 악질 네티즌들이 활동 할 수 있는 여지를 사전에 봉쇄해야 하는 원인과 목적이다.
위장 아이디와 비실명의 보이지 않는 커텐 뒤에 숨어서 시비와 모함을 일삼으며 정치적으로는 자신들이 지지 후원하는 정당과 정치인의 사전 선거운동을 해주며 여론을 왜곡 선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현행 가입 탈퇴시 주민등록 번호를 기재하는 방법도 인터넷 고유번호를 교부 받아 사용하며 그 번호 사용 때문에도 일탈행위를 막을 수 있도록 법제화를 할수 있는 방법을 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터넷 고유번호를 주민등록 번호 처럼 사용자에게 ´4567890´ 교부하고 이용자는 가입 탈퇴시 사용 하며 외국 또는 전국 어디서 인터넷을 사용해도 한사람이라는 사실이 노출되어 범죄 또는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지 못하게 하고 여론 조작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못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부는 실명제를 실시 하면 글 게시자의 신분이 노출되어 진언과 충언의 비판을 못하고 양심세력의 입을 막아 실익이 없다는 여론도 있지만 현제 대통령 검찰 국정원에 대한 무제도 실명으로 과감하게 비판 할수도 있고 공무원 노조 게시판과 각 게시판에 자신들의 인사권자인 사주와 장의 실명을 거론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을 할수 있는 투명한 사회 환경이 조성되었다.
현재의 비실명제는 범죄와 불의에 악용되거나 조장을 하고 있는 싱정이다.
이제는 불법과 불의가 자리 잡을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부정하고 음험한 세력들이 인터넷에 침투하여 각종 범죄를 기획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막지 않으면 선량한 국민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게시판 관리자도 방문과 조회에 연연하지 말고 게시판의 분란을 이르키며 시비와 다툼을 벌이고 있는 나쁜 네티즌들은 접근 금지나 탈퇴 또는 특별한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일부 인터넷 게시판은 허접한 네티즌들로 인해 다툼과 시비를 일삼는 쓰레기장이 되어 가고 있다.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현상은 막아야 한다. 끝
아름다운 미래 만들기 ^.^
첫댓글 같은 생각 입니다 그리고 누구든 자신의 언행에는 책임을 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양이 생선 맡기기죠. 벼룩 잡을려다 집 태우기고.. 뜻은 맞는데 요걸 이용하는 자들은 맘이 콩 밭에 가 있으니.. 아니한만 못하니..
언론말살정책에 동조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