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 2006년 말 할렐루야가 안산에 입성했습니다. 굉장히 안산시측에서 보면 노예(?)계약 비스무리한 계약을
했죠.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지만 시에서는 구체적인 사용내역을 파악못하고 있고 운동장 관리에 따른 경상비 11억은 축구
단에서 전혀 부담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 전기료,잔디관리,청소에 소요되는 일부 비용이 할렐루야 구단만의 행사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메인 스타디움은 물론 보조 경기장 숙소 사무실 트레이너실도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처럼 엄청나게 많
은혜택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유소년회원 학부모들에게 회비까지 받는 ㅄ 짓 인증까지 친절하게 해줍니다. 유소년팀도 안산에도
좋은 1급지도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모셔오고 있답니다. 안산으로 입성하기 과정도 그렇게 썩 좋지 않았으나 이건 쫌
아니다 싶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선교단에게 지원해줄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한국판 아약스 셀틱 레인저스가 되고 싶다.
재창단 경기 하면 정통성에 문제가 없다.
K리그에 올라가서 복음을 전파하겠다.
시와 공단 그리고 기독교계열 기업에게 지원받으면 아무런 문제 없다.
이러니까 올바르게 기독교 믿는 분들도 욕처먹는겁니다.
구지 프로구단 해야 선교할 수 있습니까?
좀 주제에 맞게 노시죠?
떠돌이 하다가 구해줬더니 이런식으로 합니까?
첫댓글 그에 비해 성남일화는 선교활동은 거의 하지 않음에도.. .. 역시 개독교 -_-(욕 아닙니다. 개신기독교의 준말)..
;;;
성남일화는 통일교인데...-_-;
찐따님 성남일화는 (통일교이지만)이 생략되었다고 보시면 좋을듯 싶네요..
K리그에서 올라와서 복음 전파하면 제명될겁니다. 축구에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하는 것이니까요. 선수들이 기도 세레머니하는 것이야 '종교의 자유'측면에서 문제 될 것이 없으나, 구단에서 장려하는 것은 얘기가 달라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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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없는 일 많음
그냥 웃읍시다. ㅋㅋ
성남과 할렐루야의 경기 졸 무서워질듯
종교더비
할렐루야가 K리그로 가입이 된다면..;; 말입니다
그거야 당연한거죠.
근데 할렐루야 옛날에 울 동네에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온다는 소식 들릴때부터 맘에 안들던 안산사는 시민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