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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새의 문학관
 
 
 
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생각 삶과 죽음
빗새 추천 1 조회 48 11.09.07 11: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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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8 07:07

    첫댓글 삶과 죽음의 기로(岐路)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삶의 과정에서 오로지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할것은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지요
    물 흐르는대로, 세월 가는대로...그리고 세월가고 나이들어 하늘에 갈때가 되면
    말없이 그저 묵묵히 갈 수 밖에 없겠구요~~

    빗새님,...어제 친구분 아버님 문상가셨다가 오늘 마지막(화장장)까지 같이 가셨단 말씀듣고
    역시 우리 문학관의 수장이신 빗새님의 의리와 우정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네요
    잘 다녀오시구요 잘 보내드리세요 그리고 친구분도 꼭 안아드리시구요
    마음과 진심을 다해서.......

  • 작성자 11.09.12 06:3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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