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임원들이 회의 말미에 합심기도를 한다. 디섯 시찰과 백삼삼 개 처 지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교회가 거룩을 회복하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고 세상 속에 주님을 나타내는 희망이 되고 섬김으로 착한 교회들로 발전하고 성숙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교회도 노회를 위해 기도한다. 주의 뜻을 받들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노회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이란 핵심가치를 구현하고 영적인 부흥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아뢴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노회로서 주님 기뻐하시는 노회로 우뚝서도록 도와주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기대한다.
93회 회기를 맞이하여 나아갈 방향과 사명을 새롭게 다지며 자립대상교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으로 부흥하여 구원의 방주 역할을 잘 감당하여 불신 영혼 구원하고 다음 세대를 신앙으로 키우게 해 달라고 간구한다.
노회 기관들이 사명으로 하나 되는 선한 도구로 사용해 주기를 바라고 노회 임원들이 노회를 앞장서서 섬기는 일꾼이 되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해 달라고 기도드린다. 사진은 본 노회를 수고를 아끼지 않는 노회장 구제수 목사(호산나교회)를 비롯한 임원들 모습이다.
최근 임원회의에서 예수사랑교회 원유성 목사 청빙의 건은 정치부로 보내고, 예닮교회 본 노회가입 건은 오는 12월 7일(목) 11시. 호산나교회(구제수 목사)에서 임시회를 소집하는 등의 안간을 처리한 걸로 알려지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