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분 |
기호 |
정당 |
이름 |
득표수/득표율 |
비 고 |
시장 |
1 |
한나라당 |
조억동 |
44,830(50.11%) |
당선 |
|
2 |
민주당 |
최석민 |
38,333(42.85%) |
|
|
7 |
미래연합 |
손동원 |
3,006(3.36%) |
|
|
8 |
무소속 |
김찬구 |
3,284(3.67%) |
|
도의원(1) |
1 |
한나라 |
박수성 |
18,885(43.72%) |
|
도의원(1) |
2 |
민주당 |
임종성 |
24,306(56.27%) |
당선 |
도의원(2) |
1 |
한나라 |
강석오 |
24,506(53.34%) |
당선 |
도의원(2) |
2 |
민주당 |
박덕동 |
21,429(46.65%) |
|
시의원(가) |
1-가 |
한나라 |
유동철 |
6,195(32.21%) |
당선 |
|
1-나 |
한나라 |
전상배 |
3,161(16.43%) |
|
|
2 |
민주당 |
이현철 |
5,503(28.61%) |
당선 |
|
5 |
민노당 |
김수영 |
2,512(13.06%) |
|
|
7 |
무소속 |
방세환 |
1,861/(9.67%) |
|
시의원(나) |
1-가 |
한나라 |
소미순 |
5,556(23.49%) |
당선 |
|
1-나 |
한나라 |
박종면 |
5,336(22.56%) |
|
|
2-가 |
민주당 |
이성규 |
8,680(36.70%) |
당선 |
|
7 |
진보신당 |
한기석 |
732(3.09%) |
|
|
8 |
미래연합 |
김영훈 |
2,019(8.53%) |
|
|
9 |
무소속 |
박윤호 |
1,318(5.61%) |
|
시의원(다) |
1-가 |
한나라 |
정희익 |
10,553(23.31%) |
당선 |
|
1-나 |
한나라 |
이길수 |
8,626(19.06%) |
당선 |
|
1-다 |
한나라 |
김진구 |
5,818(12.85%) |
|
|
2-가 |
민주당 |
장형옥 |
10,742(23.73%) |
당선 |
|
2-나 |
민주당 |
류덕선 |
6,382(14.10%) |
|
|
7 |
미래연합 |
윤병만 |
1,833(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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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무소속 |
박해일 |
1,302(2.87%) |
|
비례대표 |
1 |
한나라 |
강천심 |
44,480(49.90) |
|
|
2 |
민주당 |
설애경 |
44,657(50.09) |
당선 |
<최종>이번 6.2지방선거는 한마디로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배였다. 전국적으로도 민주당 및 야권후보들의 승리와 선전이 곳곳에서 연출됐으며 소위 천안함으로 발단된 북풍이 오히려 역풍으로 MB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견제로 작용하는 이변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숨겨진 민심의 속내가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광주지역선거는 한나라당이 야당의 기습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장을 지켜내고, 도의원1석과 시의원 4석을 수성했지만 민주당 역시 도의원 1석과 시의원 3석에 비례까지 포함 4석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내 내용면에서 사실상의 승리를 거두었다 평할 수 있다.
이로써 한나라당 독주의 광주시정에 적신호가 켜졌으며,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의 시의원들의 견제와 활약이 강화될 전망이다.
<12신>시의원<다>선거구는 개표율 72%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나라 정희익후보와 민주당 장형옥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11신02시45분>시의원 비례선거는 72.3%의 개표율을 보이는 상태에서 민주당 설애경후보가 한나라 강천심후보를 2.38%(1,533표) 앞서고 있다.
<10신:02시15분>시장선거는 개표율 50.5%가 진행된 상황에서 조억동 후보가 최석민후보에 5.68%차로 계속 앞서 나가고 있다.
도의원 제2선거구는 개표율 44%상태에서 강석오후보가 2.31%(459표차)로 앞서고 있으나 향후 개표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9신: 01시 30분>도의원 제2선거구는 오포지역 개표결과 강석오후보가 8,948표, 박덕동 후보가 8,381표를 얻어 강후보가 567표를 앞서고 있으나 초월.도척.실촌 결과에 당락향배가 결정될 전망이다.
<8신:12시50분>시장선거는 현재 광남.경안.송정 등 제1선거구지역을 개표(개표율 32.6%)하고 있는 바 조억동 후보(14,480표), 최석민(12,755표), 손동원(1,164표)순으로 득표하고 있다.
<7신:12시20분>시의원 비례대표는 제1선거구지역(경안.광남.퇴촌.중부.송정일부)을 개표한 상황에서 민주당 설애경 후보가 17,262표로 한나라당 강천심 후보(16,042표)를 1,220표 앞서 가고 있다. 앞으로 제2선거구(오포.실촌.도척.초월)결과가 당락을 좌우할 전망이다.
<6신:11시 20분>시의원 <다>선거구 개표가 시작되어 오포 2개 투표구를 개표한 결과 민주당 장형옥 후보(774표)가 1위, 한나라당 정희익 후보(635표)가 2위, 민주당 류덕선 후보(445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5신:11시 15분>시의원 <나>선거구는 개표가 완료되어 이성규후보와 소미순후보가 당선 확정됐다. 박종면후보는 소미순후보에 271표 뒤져 근소한 차로 3위에 머물렀다.
<4신:10시 50분>시의원<가>선거구 개표가 2개투표구를 남기고 완료된 상태에서 한나라당 유동철후보(4,645표), 민주당 이현철후보(3,260표)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현재 개표장은 계수기 고장으로 시장선거와 도의원2선거구, 시의원 다선거구 개표가 지연되고 있다.
<3신:10시10분>도의원 1선거구 개표가 과반수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임종성후보가 박수성후보를 3천3백표이상 앞서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2신:9시 20분현재>시의원 <나>선거구 90%가량 개표결과 이성규후보가 6,861표로 2위 박종면 후보에 2,300여표이상 앞서가고 있어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광남동 2개 투표구의 개표를 남긴 상태에서 약 300여표차로 앞서가고 있는 박종면 후보와 소미순후보간의 경합이 예상된다. 조억동후보와 최석민후보 경안동 표차는 24표차로 정정되었음.
현재 계수기 고장으로 개표작업이 지연되고 있다함
<1신: 8시 30분>경안동 개표결과 한나라당 조억동 후보(5,277표)와 민주당 최석민 후보(5,273표)간 단 4표차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