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이력서: 삶으로 증명되는 신앙의 진실성
바울은 장로들에게 “여러분도 아는 바니”라고 당당히 말합니다. 이는 그의 사역이 곁에서 지켜본 이들에게 숨김없이 공개되었고, 그 진실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바울이 기도하는 모습, 고통 속에서 인내하는 표정, 돈보다 영혼을 사랑하는 태도를 성도들은 수년간 체득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우리는 입술로는 거창한 신앙을 고백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특히 우리의 가족과 동료들은 우리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그들에게 읽히는 ‘하나님의 추천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말투와 선택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습니까?
결단
오늘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에도 그리스도인답게 정직하고 진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말과 삶이 일치하는 삶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질문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가족, 동료)은 나라는 ‘추천서’를 통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느끼고 있을까요?
기도
주님, 제 말과 삶이 따로 놀아 주님의 이름을 가리지 않게 하소서. 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제 인격과 삶의 열매를 통해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는 진실하고 투명한 ‘하나님의 추천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