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짠내나는 서사로 맘 꽤나 생성한 캐릭터.jpgif
회색 추천 0 조회 8,181 21.05.23 14: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5.23 14:45

    첫댓글 포장마차에서 울때 너무 마음아팠어 ㅠㅠ

  • 헐... 개존잼각이네..

  • 21.05.23 14:51

    아오ㅠㅠㅠ 현호ㅠㅠ 맘아파서 하차함

  • 21.05.23 14:54

    작년 노답 드라마 중 하나였다....끝까지 본 내가 오조오억류지...보지마세요...

  • 21.05.23 14:58

    저렇게 젊은 사람들이 교수하는게 가능해? 정교수말고 조교수 부교수 이런건가...

  • 음대는 가끔 저런 케이스 있오 울학교에도 나 신입생때 젊은 교수님 있었오 물론 저정도는 아니고 한 30대? 정도 였지만

  • 솔직히 주인공보다 저 남자가 더 매력잇엇음ㅋㅋㅋ글고 이거 빡치는 드라마 개답답

  • BL
    21.05.23 15:08

    222222 은은한 고구마 드라마..

  • 21.05.23 15:13

    세월 지나 현호가 드디어 정경이를 잊었나 했더니 태-호↗️가...

  • 21.05.23 15:16

    개빡쳐서 하차했자네 ㅜ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5.23 20:28

    현호는 임용 과정 중에 오케스트라 합격해서 미국 갔고 정경이는 그 빽한테 밉보여서 나가리 되고 중학교? 실기강사 함

  • 21.05.23 15:22

    볼수록 준영이랑 정경이 전쟁같은 사랑에 현호 송아 껴논 느낌 들어서 하차함

  • 21.05.23 16:00

    아 ㄹㅇ 이거였음 메인커플은 준영 정경인데 현호 송아가 놀아나는 느낌 나서 하차함

  • 21.05.23 18:25

    브람스 사랑혀..

  • 22.01.19 21:24

    서사진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