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氣象異變)과 꽃샘추위
精一/남정채
기상관측(1906년)이래 2월
2007.2/8 한강결빙 후
2025.2/9 두 번째 결빙이다
올해 춥겠다던 관측예보 후 구정과 입춘 때까지 별 로다 싶더니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친다
13°C 영하의 날씨 5~6일 계속돼 한강 결빙으로 추위가 맹위를 떨쳐 서울이 냉동지역으로
옛말에 음력설과 입춘 후
"얼어 죽을 사람 없다는 말"
빈 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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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氣象異變)과 꽃샘추위
精一/남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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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0 04:3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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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