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분명 "무차별적인 매매춘(성매매)단속으로.."
지시를 내렸고..
무차별적인 매매춘단속에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권이나 민생보다는 단속위주로 가는듯한
(암만, 이미 집중단속기간을 발표해서 그랬다고 해도..)
어청수 경찰청장이나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등등에 대한
무슨 조치를 요구합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환율도 1,200원도 이미 넘어간 상태이고,
외환보유고도 몇 백억 줄어들고
신규취업자도 노무현 정권보다 상당히 떨어진 수준이고
지금 국회의원등등 사회지도층이나 상류층은 온갖 낭비에 불법, 탈법이나 부조리등등을 저지르는데..
(얼마전 뉴스를 보니 국민연금 면제자중 상당수가 고급차를 굴리는 둥둥 그러더군요..)
대통령말씀대로 집중단속이 다소 약화 될 것으로 많은 서민들은 기대하고 있는데..
(암만, 이미 집중단속기간을 발표해서 그랬다고 해도..)
노무현 정권이 왜 망했는줄 아십니까?
경기침체, 실업난은 차 이유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여성(가족)부건, 매매춘(성매매)특별법때문입니다..
어청수 경찰청장,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무슨 조치를 부탁합니다.
(경찰..측도 매매춘단속보다는 전,의경인권문제등등 가족들 문제부터 신경썼으면 합니다..
요즘 군 사병 인권은 조금씩 개선되 가는데, 전,의경인권문제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론도 점차 전,의경 대체병제 폐지가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앞으로는 노무현층, 좌파층, 반 이명박층 대 우파진보층, 이명박층의
사이버 상에서의 토론에서 어떤 지지층이 우세를 점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즉, 어떤 지지층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오느냐에 향후 정국방향이 달렸다고 봐도 됩니다..
(이명박 정권 주 지지층은 현재 친 이명박층, 우파진보층등등과 안티 여성부층등등 입니다.
괜히 여성부등등 각종 여성단체등등의 입장만을 지나치게 반영하면 노무현 정권꼴 이상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인 상황일 뿐 입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올라갔지만, 한나라당 지지율은 다소 떨어졌고, 민주당 지지율이 20%를 드디어 넘어선 것도
결코 우연만은 아닙니다..
2010년 지방선거 나아가서 2012년 대선에서 다시 좌파층등등에 정권이나 정국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겨레, 경향, 동아등등에서는 매매춘특별법 옹호하고, 군 가점 반대하고등등 이런 신문을
전부의 민심인양 착각하지 마십시요..)
지금 이미 노무현 대통령은 넷2.0등등 사이버 상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정권, 민생보다는
아직도 무조건적인 단속위주로 가는듯한
경찰측에
다시 한번 이명박 대통령님을 비롯한 청와대측이
"무차별적인 단속으로.."
이야기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