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는 재미있는 회화 과외

[MaryJane]

안녕하세요!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싶은 생각으로 밴쿠버에 왔는데, 생각보다 기회가 별로 없다고 생각 많이들 하실 것 같아요. 특히 워홀로 오셔서 학교도 다니지 않고 주방에서 근무하시거나, 서버로 근무를 하고 계신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장벽을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소규모 과외를 소개해드립니다.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원어민이랑 대화할 때 현지 표현들을 못알아 들어서 민망했던 점, 수업을 통해서 풀어드릴게요.


📍회화 교정, 슬랭, 이디엄 등 다양한 표현들을 교재로 진행됩니다. (교재 있음)
📍수업은 1대 1, 2대 1, 혹은 3대 1로 진행이 됩니다.
👨🏼‍🏫 한달 과정을 끝내고 나서는 마지막날에 원어민 선생님(캐나다인)과의 수업으로 자신감 업!까지
수많은 플랫폼이 있고 캐나다에서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영어가 늘지 않는다면 친구와 함께 수업을 신청해보세요!

여름이 오기전, 영어 공부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
자신감 얻는 것은 덤!

📚👩🏻‍🏫선생님은 한국외대에서 Tesol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이며, 영어를 개개인이 다른 점을 고려해서 맞춤형 수업방식을 제공합니다. 영어는 잘 가르치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해요.

💁🏻‍♀️추천대상 :
🇨🇦 밴쿠버에 오신지 얼마 안되신분들 - 다양한 현지 적응법도 알아가 보아요! 인터뷰 준비도 함께해요.
🇨🇦워홀러 - 밴쿠버에서 카페나 식당에서 많이 근무하시는데 ‘일’만 하고 계신가요? 업세일링도 해보고 손님들이랑 스몰톡도 당당하게 하고, 로컬잡도 구해보아요.
🇨🇦학생 :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한국 학생들이나 일본학생들하고만 어울리고 계시지는 않으세요? 문화이야기를 하면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편하실 때 언제나 여기 단톡방으로 문의 해주세요!
문의주실 때는 간단한 본인 소개도 부탁드려요.


🇨🇦 밴쿠버 회화 과외 👩🏻‍🏫
https://open.kakao.com/o/seiah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