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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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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딸아이 중절수술..
레스터 시티 추천 0 조회 24,322 21.05.23 18:19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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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4 00:01

    맞아.. 다 자라고 지우는 것도 아니고 세포 지우는 것도 이렇게 손가락질 받을 일이야?

  • 21.05.23 18:56

    너무 눈물난다..낙태죄 폐지 반대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함..

  • 21.05.23 18:56

    눈물나ㅠㅠ

  • 21.05.23 19:00

    눈물나 진짜...휴ㅠㅠㅠ

  • 눈물난다….

  • 21.05.23 19:12

    아이고

  • 21.05.23 19:13

    후기까지 눈물나네.. 행복했으면

  • 개시발새끼들 진짜 존나 빡친다 ..

  • 시발 눈물나...처음이자 마지막인 엄마라는 역할이 너무 빨리끝났다니...한번 딸은 영원한 딸이라 하늘에서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너무 슬퍼마세요...

  • 21.05.23 19:28

    눈물 줄줄 났다 ㅠㅠㅜㅠ

  • 21.05.23 19:31

    후ㅠㅠㅠㅠㅠ눈물나

  • 21.05.23 19:35

    싼 새끼는 따로 있는데..시발..시발시발시발!!!!!! ㅠㅠㅠ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빡치고 속상해서 눈물이 줄줄난다 시발

  • 21.05.23 19:37

    중절이 죄가 아니잖아요... 한남새끼는 피해 1도 없이 몸이며 마음다친건 딸이잖아요...

  • 21.05.23 19:38

    어머ㅠㅠㅠ

  • 21.05.23 19:39

    진짜 싸튀충때문에 피해자가 몇명이야...ㅠ 아이고

  • 21.05.23 19:40

    아 눈물난다ㅠㅠ

  • 21.05.23 19:42

    시발 눈물 줄줄

  • 21.05.23 19:47

    후기 눈물 ㅅㅂ ㅠㅠㅠㅠ

  • 21.05.23 19:53

    우리 죽지말자 ... ㅠ 밑글쓴이 따님 나랑 동갑이라 더 맘 쓰인다 ... 하효 ㅠ

  • 21.05.23 19:55

    아 엄청 울었어...

  • 진짜 싸튀 진짜 악.. 너무 열받는다 걍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다 묶어놔야 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여시야 정말 많이 힘들었겠다.. 여시 괜찮아? 에휴.. 주변 친구들 도움 안된다.ㅎ 그게 친구한테 할소리냐 어휴ㅡㅡ 여시 괜찮아졌음 좋겠다 ㅜㅜ..

  • 21.05.23 20:02

    하...원글 따님도, 다음 글의 따님도 지금은 꼭 행복하길...ㅠㅠㅠ

  • 21.05.23 20:04

    중절수술이 뭐라고 저렇게 죄인처럼 살아야돼 세포 하나 떼어내는게 뭐라고.. 다 잊고 앞으로 행복했음 좋겠다

  • 21.05.23 20: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

  • 21.05.23 20:21

    애기(딸말하는거)너무 불쌍해ㅠㅠ 남자새끼 부랄 따버리자씨발

  • 21.05.23 20:32

    남자는 죽음으로 미안함을 전달하십시요

  • 21.05.23 20:35

    아우 너무 눈물나ㅠㅠㅠ

  • 21.05.23 20:44

    우리 여자들 힘내서 살자ㅠㅠ 한남들은 재기해

  • 21.05.23 20:45

    진짜 너무 눈물난다....

  • 21.05.23 20:56

    하.. 진짜 싸튀충 조각내서 죽여버리고 싶다...

  • 21.05.23 21:04

    와 밑에 글 정말 눈물나네.. ㅠㅠ 소중한 자매들아 우리 절대 죽지말자

  • 21.05.23 21:16

    아 🌈존💖㉯😊 우는중 개짜증나 남자새끼 죽이고싶어

  • 첫번째글 읽으면서 엥했는데 두번째글 너무 따뜻하고 눈물나 ㅜㅜ

  • 21.05.23 21:23

    아 ㅎ 나도 20살때 사겼던 병신이랑 비슷한일 있았는데 진짜 저 분위기 먼지 알아
    남자는 토껴서 연락도 안받고
    아빠랑 새엄만 진짜 더러운년 보는 눈빛으로 보고.. 난 그새끼랑 같이있다 그때 교통사고까지나서ㅎ 병원에있었는데 거기 테라스가 5층인데 열려있더라고 ㅋㅋ 거기서 뛰어내릴까 말까 수백번을 넘게 고민했음.. 지금 27살이면 나랑 동갑인데 그 분도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 마음이 너무 아픔...

  • 21.05.23 21:28

    너무안타깝다ㅠㅠ 왜 여자만죽어야돼ㅠㅠ 뒤에쓴 엄마글에서 못해준거에대한 안타까움이 묻어난다ㅠㅠ

  • 21.05.23 21:56

    그깟 중절수술이 뭐라고...

  • 21.05.23 22:19

    진짜로 ... 21살짜릴 낙태하나 안시켜주니 저걸 애도 다 지잘못으로 알고 얼마나 걱정햇겟어 에휴... 남자새낀 잠수 ㅅㅂ 죽어라...

  • 21.05.23 22:33

    눈물나ㅠㅠㅠㅠㅠ

  • 21.05.23 23:03

    엄청울엇다ㅜㅜ

  • 21.05.23 23:22

    난 딸 키우는데 80대 할머니가 우리아기(환갑) 준다고 음식싸간 그글 항상 생각해.. 누가 뭐래도 나한텐 평생 아기고 내가 지켜줘야하니까 범죄 말고는 다 품어줄것

  • 21.05.23 23:23

    아 미친 진짜ㅜㅜ 남자 개새끼들 왜여자만 죽어야해.. 살면서 죽고싶었던적많았는데 이글보니까 엄마생각나서 절대못죽겠다....

  • 21.05.23 23:53

    아 눈물나ㅠㅠㅠㅠㅠ

  • 21.05.24 01:06

    진짜 남자측 개새끼들.....죽이고싶다 하 눈물나 ㅠㅠ......

  • 21.05.24 02:15

    ㅅㅂ 딸램잘못 아니라고요…

  • 21.05.24 08:22

    애비새끼는왜 항상 저럴까ㅅㅂ

  • 엄청 울었어..... 아 마음아파....

  • 21.08.16 12:02

    둘이 섹스해서 한쪽만 온몸에 무리오는 수술 하는데 싸튀충이 수술비 열배는 줘서 보상해야 하는거 아님? 세상이 한참 잘못돼있는데 이대로 돌아가는게 존나 신기하네ㅋㅋㅋㅋㅋ 한남충뒤져라

  • 23.01.02 11:25

    글 읽고싶어서 찾아옴.. ㅠ 하 진짜 딸이 걱정되는 맘에 글쓴 엄마도, 딸이 하늘나라 가서 같은 일 없었으면 하는맘에 글 써주신 분도 다 너무 따뜻함 ㅠㅠㅠㅠㅠ 싸질러놓고 돈만 부치면 되는 남자들은 이런 깊은 상처 안받을텐데 고작 세포 하나 없앴다고 죽거나 가족이 힘들어지는거 너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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