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대세노트라 불리우며 강력한 포스르 자랑하는 작품. 재미있기도 하지만 이 만화 하나로 만화책 시장이 오랜만에 활성화 되고 있으니.. 만화책 모으는 사람의 입장으로 고맙게 생각하는 만화
시가테라-작가 미노루 후루야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 서울문화사나 학산이 왜 이만화를 놓쳤을까?
간츠-인물들을 예쁘장하게 잘 그린다.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는 만화
쿠니미츠 정치-적어도 나에게는 `에지`보다 낳다
에반게리온-일년을 언제 기다리나..
원조 괴짜가족-조금씩 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고테츠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근데 코딱지 대왕 야마짱은 정말 OTL)
애장판 반항하지마-학원물의 최강
탐정학원 큐-뭐..김전일 보다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
명탐정 코난-집영사 빅4에 맞서는 소학관의 자존심
리얼-이노우에의 그림솜씨는 정말 NO.1
스쿨럼블-주위의 평가에 비해 나에게는 별로.
더불어 앞으로 모을 만화..
드래곤볼 애장판-전설.
제트맨-그저 `아이즈`작가의 작품이란 이유로.
신암행어사-하도 추천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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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으고 있는 만화책들에 대해 짧은 감상평.
박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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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7 20:15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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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조 괴짜가족..ㅋㅋ 재밌어용...
데스노트,시가테라,간츠,리얼 이것만은 정말 사도 후회 안한다고 생각. ㅋ
저는 지뢰진, 데스노트, 리얼, 강철의 연금술사를 소장중..... 조만간 알바비로 기생수 애장판을 살까 고민중....ㅎㅎ
전 개인적으로 학원물 최강을 캠퍼스블루스 로 꼽습니다...반항하지마도 재밌지요~ ^^
저 역시 캠퍼스 블루스. 개인적은 감상은 학원물의 법주 안에선 어느 만화도 나란히 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가테라 3권까지 밖에 못봤는데 정말 멋지죠. 후루야 미노루 갈 수록 물 오르는 듯.
시가테라는 처음에 너무 해피했지만, 갈수록 분위기가 살아간다는. 허허. 두더지보다는 좀 약하지만. 제트맨 의외로 완성도가 높은듯. 간츠는 좀 갈수록 스토리와 구성의 한계가 들어나는 듯. 원래 장편을 염두에 두지 않은 작품인듯.
미스터 초밥왕,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 강추,
왜 20세기 소년의 포스가 줄어든 것일까요;; 마스터키튼과 20세기소년은 보유목록으로 절대 위에 만화들에 부족하지 않은듯 싶은데;;
20세기 소년 몬스터 역시 포스 쥑이죠 하지만 소장용으로 안 나와서 ;; 뺏어요 전
캠퍼스 블루스는 해적판이죠. 원래 제목은 비바 블루스입니다. 참고로 파워클럽은 크로우즈. 쌈장은 QP가 오리지널 제목이구요.
최근엔 워스트,데스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