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이시이 유카리 2024년 게자리 운세 (06.22~07.22) (복채댓X)

[그해 철이는]

출처 : 여성시대 그해 철이는


 
 

 
 
복채댓 사양합니다!!!
 
 
 
총운

 
연초는 2023년 하반기에 이어서 '우정과 희망의 시간'입니다. 많은 동료들 사이에 둘러싸여 새로운 희망을 찾고, 커다란 규모의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와 2024년 상반기의 차이점은 '의외성과 돌발성'입니다. 친구와의 갑작스러운 만남, 깜짝 놀랄만한 '동료'와의 만남, 갑자기 쫓아가기 시작하는 꿈, 예상 밖의 큰 기회 등이 돌아오기 쉽습니다.
물론 미래는 예상치 못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지만, 2024년 상반기에는 특히나 예측하지 못하는 미래가 빛내며 돌아오고 있기 때문에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안전, 안심'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안심할 수 있는 것, 익숙한 것을 선택하기 쉬운 게자리 사람들입니다만, 2024년은 전반적으로 그런 버릇을 의식적으로 '봉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익숙한 것이나 알고 있는 세계는 이 시기에 그다지 인연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 예상하지 못한 것, 익숙하지 않은 쪽으로 향하게 되면서 가야 할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5월 말부터는 '구권, 과거와의 해후, 문제해결'의 시간에 들어섭니다. 여기서 2025년 중반까지 만성적이었던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지러운 책장을 정리하거나,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 등,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에 해야 할 준비를 거듭하게 될 것입니다.
마주하지 않고 지나친 과거, 후회의 씨앗, 어중간한 상태로 내던져버린 것들 등, 이 시기에는 그것들을 다시 끄집어내 도마 위로 올려 어떤 식으로든 '승화'할 수 있습니다.
또 콤플렉스나 인지의 왜곡, 낡은 고정관념, 착각, 질투나 열등감, 쓸데없는 죄책감이나 적대감 등, 자신의 내면에 있어 삶의 전진을 막는 것들을 이 시기에 차분하게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늦긴 하지만, 2025년 중반부터 게자리 사람들은 '약 12년에 한 번 있는 일생일대의 전환기'에 들어섭니다. 그 직전인 이 시기는, 일생일대의 전환기 이전에 '꼭 정리해두고 싶은 일'을 정리하는 기간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도약하기 전의 준비 기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궁금증을 가져왔던 것, 생활 속의 답답했던 순간, '바꿔야지!'라고 하면서도 질질 끌어온 나쁜 습관이 있다면, 이 시기에 모조리 정리해서 그 불분명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벗어나는 것이 앞으로 펼쳐질 비약의 드라마의 '조건'이 될지도 모릅니다.
2008년부터 어떤 강한 인간관계에 '속박된' 상태였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그 사람' 때문에 갈 수 없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참을 수 밖에 없는 등, 어떤 사람과의 강한 유대감 때문에 다른 세계가 눈에 들어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연결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고, 당신의 정신적인 성장과 변화를 강하게 촉구했겠지만, 이제는 그 '속박'이 느슨해지면서 보다 자유로운 관계를 다시 맺게 될 수 있는 시기에 들어왔습니다.
이 '속박'은 상대방의 의지가 아닌 자신의 욕망이나 집착, 두려움, 의심에서 생겨났을지도 모릅니다. 그 경우에는 그런 강하고 매달리는 감정이 이 2024년 안에 조용하게 사그라들지도 모릅니다. 당신 자신이 상대를 '해방하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시기에 대해

 
1월부터 2월 중순까지는 인간관계가 고조됩니다. 열정적으로 인간관계에 임하는 사람, 신선한 만남을 누리는 사람, 쉽지 않은 협상에 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008년경부터 특정 인간관계에 강하게 인생을 좌우 당하던 사람은 올 연초 관계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1월 말에서 3월은 경제 활동이 고조됩니다. 타인에게 받을 수 있는 것, 맡길 것이 많을 것입니다. 의외의 기회가 돌아올 기미도 있습니다. 여기서 '받는다', '맡게 되는 것'은 앞으로 긴 시간 동안 당신의 세계를 윤택하게 할 것입니다. 혹은 여기서 받은 것을 새로운 형태로 활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일생의 사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2월 말부터 4월까지는 멀리 나갈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출장이나 여행, 유학 등 상당히 스케일이 큰 이동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특히 2023년 봄쯤부터 바라보던 곳이 있는 사람들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이 시기에 그곳을 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나 연구 등, 지적 활동에 임하고 있는 사람도, 이 시기에는 강한 순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쌓아왔던 것들이 한 단계 레벨 업 합니다.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는 매우 바빠집니다. 일과 대외적인 활동에 있어 큰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회적인 입장이 바뀌는 사람도 있겠죠. 또한 4월 중순에는 '옛날에 잡았던 절굿공이'와 같은 전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활약했던 장소에서 한 번 더 꽃을 피운다던가, 과거에 경험한 적이 있는 활동을 다시 하는 등의 일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또한 4월은 말 그대로 작업이 밀리거나, 그것을 되돌릴 기미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라, 평소 간과하고 있던 것을 신중하게 골라내고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궤도를 수정하기 위한 기회입니다.
4월 말에서 7월 중순에는 동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만날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2023년 후반부터 퍼졌던 인간관계 속에서 새로운 전개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꿈을 쫓고 있는 사람은 이 시기에 크게 꿈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월 말부터 6월 중순, 그리고 7월 말부터 9월 초에는 제삼자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차분하게 마주할 수 있는 주제가 떠오릅니다. 과거의 아는 사람이 찾아오거나, 과거에 해냈던 일을 다시 하게 되는 등, 어딘가 '되돌아보는' 흐름이 생길 것입니다. 이것은 '뒤로 되돌아가는 일'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할 일이 거기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7월 말에서 9월 초에는 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6월 말부터 7월 중순은 즐거운 일이 많은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입니다. 미래에 더 발전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이 시기에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사랑에도 순풍이 부는 때입니다.
7월부터 9월 중순까지는 경제활동이 고조됩니다. 자신의 힘으로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때입니다. 또한 8월은 분실물이 되돌아온다던가, 손실을 메운다던가 하는 일이 일어나기 쉬운 때입니다. 평소의 경제활동을 다시 한번 바라보고, 정리를 함으로써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7월 말에서 9월은 밖으로 나갈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멀리서 와달라는 요청이 오거나, 강한 권유를 받는 등, '누군가를 위해 멀리 떠나는' 장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장소를 재방문함으로써 거기서 멋진 일이 일어날 기미도 있습니다.
8월 말에서 10월 중순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따뜻해집니다. 또 거처에 있는 것이 매우 즐거워질 것입니다. 생활환경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주력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9월부터 11월 초는 뜨거운 승부의 시간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는 등, 과감하면서도 용감한 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몸을 단련하는 등, 자신의 피지컬에 그것이 작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2025년 초에 걸쳐 4월 중순까지 이 활동은 '재점화'됩니다.
또한 10월 말에서 연초는 심신의 컨디션을 조절하기에 적합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생활 본연의 자세를 다시 바라보고, 일하는 방식을 바뀌어 매일의 시간이나 노력의 사용법을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생활 습관이나 생활 방식 등, 작은 변화가 나중에 큰 변화로 연결됩니다.
11월부터 연초에는 경제적 활동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내 손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때입니다. 무언가 규모가 있는 것을 사는 사람, 수입 향상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나 물건의 '흐름'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은 2025년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2라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 말에서 12월 중순은 '타인에게 베풂 받는' 때입니다. 훌륭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호의를 주고받으며 알찬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보다 자유롭고 발전적인 관계를 '다시 맺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동안 파트너십에서 제약과 속박을 느끼고 답답함을 가졌던 사람들은 2024년을 기점으로 그 '속박'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것이 관계가 끝난다거나, 떠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더 바람직하고 자유도가 높은 관계를 재구축하는' 흐름입니다. 의존이나 속박이 풀렸을 때 더 지속성이 높고 유연하고 강한 신뢰 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동안 만남이 없거나 타인과의 사랑의 관계에 대해 자신을 '감추는' 경향이 있었던 사람은 2024년 안에 그 상황을 서서히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긴 터널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가는 것 같은 상쾌한 기쁨, 기분 좋은 만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9월부터 11월 초는 매사에 매우 적극적일 수 있는 때입니다. 사랑을 찾고 있던 사람들은 이 시기에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의 나 같으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이 시기에는 용감하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랑에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교우관계나 동료들과의 교제, 주변 사람들의 도움 등 속에서 사랑이 싹트는 기미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것 바깥으로 나아가 세상이나 타인에 대해 눈을 돌리고 일할 때, 그곳에서 사랑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해입니다.
그 밖에 사랑에 순풍이 부는 시기는 1월 말부터 2월 중순, 3월 중순부터 4월 초,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9월 말부터 10월 중순,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입니다.
 
 

맺으며

 
'우물 안 개구리, 큰 바다도 모르고.' 좁은 우물 안에서 태어난 작은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나와 큰 바다로 향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해도 큰 바다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물 안의 일이라면 '모든 것을 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큰 바다를 앞에 두고서는 이제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미 바다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 다른 생물들의 지식에 압도됩니다.
다 알 수 없는 것들 속에 있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얼마나 멀리 있나요? 다가오는 것들의 '먼 거리'가 다가올 수록 세상이 너무도 넓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멀리서 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록, 자신의 반경 5미터인 세계의 작음에 절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에 자신의 자리를 마련하지만, 세계의 넓음에 노출이 되면 그 자리에서 미덥지 못하다는 느낌과 불안감에 섬뜩해집니다.
절대적으로 지켜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저 그 위험과 그 확률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뿐입니다.
'보지 않고, 말하지 않고, 듣지 않는다'는 '세 원숭이'를 아무도 책망할 수 없습니다. '세 원숭이'가 되어서 그 환경에 익숙해짐으로써 인간은 정상성이라는 편견 속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마음의 방어기제로, 누구든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공포와 불안에 짓눌려 버립니다. 실제로 큰 위기를 겪은 사람들 중에는 좀처럼 예전의 '세 원숭이'와 같은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PTSD와 같은 오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왜 밖으로 나가려고 할까요? 위험하다고 다들 말을 하는데, 다칠 거라는 경고도 하는데, 어차피 실패할 거라고 비웃음을 사고, 너는 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데도, 스스로도 그럴 거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우물 밖을 나와 커다란 바다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2023년경부터 우물을 나온 개구리와 같은 기분의 당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훨씬 더 전부터 그런 마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바깥 세상에 노출되어 가슴이 아프고, 그 아픔을 안은 채 무작정 돌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물 밖으로 나선 작은 개구리의 모험은 2024년 정점에 달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 친구 또한 어딘가 먼 곳의 다른 우물에서 나온 개구리 입니다.
또한 2024년은 그 개구리와 함께 작은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움푹 패여있는 안전한 동굴에서 모처럼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절망적일 정도로 크나큰 바다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를 수 있습니다.
조금 나중에 도착할, 멋지고 화려한 대모험을 위해 따뜻하고 유쾌한 동료들과 아늑한 동굴 속에서 많은 힘을 모을 수 있는 것이 게자리의 2024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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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있을 수 있음.
원문과 비교했을 때 오역 있을 수 있음.
그냥 다같이 보면 좋겠어서 시간 들여서 번역 했으니까 그냥 꼬옥 봐주면 되,,,
복채 댓은 사양합니다. 난 그냥 번역만 한 사람임.
일본어투 최대한 빼려고 노력했는데 빠졌을지는 모르겠음.
 
여시들만 보라고 스크랩이랑 복사 막아둠.
다른데서 돌아다니면 불펌임.
안 지울거니까 언제든 와서 보고 가기

[so wat i dun giva shit get a life]

다들 행복하자 !! 🍀🍀

[럭키 앤 리치]

고마워

[김순경]

고마워💚 빠이팅!

[외국인남편]

여시야 너무 잘봤어 고마워 !! 모두모두 24년에도 행복한 일 가득하쟈💗

[am10:05]

고마워💕💕

[비혼이다비혼]

고마워!

[키트감별사]

고마워ㅜㅜ

[9호선타는사람]

고마워 2024년 화이팅🍀

[미스포츈]

게자리 화이팅!!!

[일짱이될꺼야]

게자리들 화이팅!! 너무 고마워 여시야

[샴프의요정]

고마워 2024년 행복하자 🍀 게자리 화이팅

[하느냐고X희안하다X됌X심난X됬X]

게자리 화이팅!!!! 본문에서 올해와 내년은 운명적인 해가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기회가 오면 고민하지 않고 잡아야지

[댕뎅이]

고마와요..고마와요...🙏

[어떠쇠요]

고마와요 여시🦀🧡🧡

[미들거라셍갃하냐]

고마워!!

[랄랄라라로루]

좋은 말들이 많아서 기분좋고 두근거려... 24년은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수있는 내가될수있길...♡

[코끼리땃쥐의 차하야]

고마워♡

[태정태세문단속잘해랑]

기회와 행복이 가득한 2024가 되길..🦀♋️

[헌 닉네임]

이시이유카리 넘 좋아… 올해 뭔가 기대되고 예상이 되는것만 같은 해다!! 고마워! 사랑해! 🫶🏻🫶🏻🫶🏻

[쏘로쏘로쏘쏘쏘]

고마워!!

[후추순두부열라면]

너무 고마워 여시 🙏🏼

[로또님 저 한번만....제발..]

ㅠㅠㅠㅠㅠ힐링되네…올해 진짜 나를 더 인정해주고 더 넓은곳을 봐도 불안해하지 않게 스스로 믿음을 꼭 가져야지..

[평생하루]

여시ㅑ 정성스러운글고마워!

[아마데코]

2024는 희망찼으면!!!

[다이뤘다다]

와 그냥 읽기만해도 힘난다 고마워

[갓츠]

신기하다 내 작년의 삶을 떠올리면서 읽는데 넘나 맞는거같네..항상 행복하자!

[mytieisblueandiloveyou]

고마워요!!! 2024년 다들 좋은 일 많이 생기길~~

[졸려졸리다고]

고마워❤️

[떵닙마을방범대]

고마워..!🍀

[배고플때 포악해지는 여시]

불안함은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몰라
자연의 순리같은 것! 그래도 잘 나아가야지 고마워

[론리아일랜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