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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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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의 추구를 핑계로 여자들을 고문해왔던 시대별 코르셋의 모습들~
데본 추천 0 조회 4,632 21.05.23 21: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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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3 21:13

    첫댓글 진짜 유해하다 유해해
    제발 탈코할 생각 없으면 최소한 전시라도 안했으면...

  • 21.05.23 21:16

    보조개는ㅋㅋㅋ학생때도 많았어 샤프로 볼찌르는거..

  • 21.05.23 21:33

    아맞네.. 이거랑 쌍커풀 만든다고 긋는것도 많이했던거같네 ㅠ

  • 21.05.23 21:20

    지금 보면 저 시기 미의 추구가 기괴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지금 프로아나 라는 이름으로 거식증 앓고 있는 사람이나 양악이니 뭐니 위험한 수술 감행하는 게 다를 바가 없는 거 같다... 이 고리가 언제쯤 끊길라나...

  • 21.05.23 22:37

    나 스물한살인데 보조개 고등학생 때도 유행했었어 불과 2~3년 전.. ㅠㅠ 볼 세포 죽이면 보조개 생긴다고 애들 막 샤프로 볼 찌르면서 공부하고 그랬음..

  • 21.05.23 22:53

    퐁탕주 진짜 기괴 그 자체
    범선 올리고 높이땜에 문도 못지나가고 목부러져 죽는게 대체 어디가 패션이란말임;

  • 21.05.23 23:50

    며칠전에 친구랑 입씨름 한거 생각난다 ㅋㅋ 젤네일 하는거때매 , 나는 그거 코르셋이라고 하고 친구는 본인이 주체적으로 꾸미는 거라고 하고 말야 ㅋㅋ 우린 생각이 다르구나? 더 말하지말자 ~ 이러고 끝났어... 속으로는 씁쓸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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