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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에 들어 가지 못한 사연
heraldhong 추천 0 조회 262 03.11.20 12: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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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0 12:38

    첫댓글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멘!

  • 03.11.20 12:47

    큰 일보다 작은 이김을 주님은 더욱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옳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서 많이 견디지 못하고... 주님이 항상 내 안에서 승리하소서

  • 03.11.20 13:00

    많이 견디게 하신 주님, 승리하신 주님, 새언약의 실재를 사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 03.11.20 14:33

    아멘

  • 03.11.20 15:07

    오늘 저도 동일한 시험이 왔었는데요, 이 말씀이 저를 붙잡았습니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자라야 할지니" 그리고 주님께 굴복할때 제 영은 점점 강화됨을 느꼈습니다.

  • 03.11.20 19:32

    아멘 저도 아이들은 아주 예리한 감시자들임을 느낍니다. 불법을 저질렀다면 그리스도가 분배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03.11.21 08:56

    형제님의 내주하는 영에 순종하신 체험이 아름답습니다. 작은 일에 승리하는 것! 저도 훈련하길 원합니다. 승리의 향기가 이곳까지 퍼지네요.

  • 03.11.21 13:17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도 순종 하시는 형제님~ 아름답습니다^^

  • 03.11.21 23:16

    멋진 형제님이시네요... 주님께 작은 일에서 충성하는게 더 어려울 때가 많죠... 형제님의 교통에 공급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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