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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cho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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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폴 스콜스(Paul Scholes) |
종목 : 축구 |
소속 / 포지션 : Menchester Utd. / MF |
생일 : 1974년 11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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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에 대해 궁금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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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뷔 |
A매치 남아공전 (1997년 5월 24일) / 1994년 9월 24일 Ipswich Town (리그, 93년 7월 23일 정식 프로 입문) |
신 체 |
170cm , 70kg |
출 생 지 |
잉글랜드(Salford) |
백넘버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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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폴 스콜스의 외모는 소년과 같이 순진한 인상이지만 그의 공격력은 매우 날카롭고 위협적이다. 1994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으로 성장한 이후 클럽과 대표팀에서 결정적인 골을 성공시켜 왔다. 그는 팀 동료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청소년팀을 이끌며 1992 FA 유스컵 우승을 달성하였다. 2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인팀에 합류하면서 프로 선수로 정식 데뷔하였다. 첫 경기에서 팀은 비록 입스위치 타운에게 2 대 3으로 패했지만 스콜스는 2골을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데뷔 첫 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신임을 얻고 주전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이다. 1995/1996시즌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웅, 에릭 칸토나의 자리를 이어받아 포워드를 담당하게 되었다. 일명 “칸토나 왕(King Cantona)”로 불렸던 칸토나의 후계자가 된 그는 팬들로부터 “빨강 머리 왕자”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스콜스는 곧 포워드에서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로이 킨과 함께 미드필더 진영의 주축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그의 득점력은 전혀 변함이 없었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자리에 나서 날카로운 공격력을 십분 발휘하며 꾸준히 결정적인 골들을 성공시켰다. 스콜스는 1997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여 골을 성공시켰다. 다음해 그는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에 참가했다.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는 등, 대회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쳐 1996년 FIFA 잉글랜드 월드컵의 우승 멤버였던 앨런 볼로부터 다음과 같은 찬사를 받았다. '폴 스콜스와 같은 선수를 주목하라. 그는 성실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한다. 성실한 마음가짐과 기량이 함께 어우러지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는 법이다.' 성실함과 재능에 그간 1998 프랑스 월드컵, 유로2000, 유럽의 클럽 대항전, 그리고 세계 최고 리그중의 하나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면서 얻은 노련함을 더한 스콜스는 잉글랜드가 크게 의지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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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개 |
폴 스콜스는 1991년 7월 8일 연습생 신분으로 잉글랜드 최고 명문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현재 소속팀에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 게리 네빌과 같은 선수들이 이 당시 그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스팀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1993년 18세 이하 유럽선수권을 우승한 잉글랜드 18세 이하 대표팀의 멤버로 뛰기도 했던 스콜스는 1992년 유스 FA컵 우승과 이듬해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을 이끌어내면서 일찌감치 가능성을 내 비췄다. 그는 1993년 7월 23일 정식으로 프로에 입문했고, 리그 데뷔는 1994년 9월 24일 Ipswich Town과의 경기에서 이루어졌다. 그 경기서 그는 팀이 비록 2대3으로 패했지만 두 골을 득점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94/95 시즌 당시 팀내 간판 스타들이었던 에릭 칸토나와 마크 휴즈 등의 결장으로 인해 리 샤르페의 교체 멤버로 그는 FA컵 결승전에서 일약 주전으로 나설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그 해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섯 시즌만에 처음으로 아무 소득없는 시즌을 보내야 했다. 물론 스콜스에게도 아무런 보람없는 시즌이 되긴 마찬가지였다. 다음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보기 좋게 따돌리면서 4년 동안 3번째 리그 타이틀을 따내는 기쁨을 만끽했다. 스콜스로서는 처음으로 성인 무대에서 주요 타이틀의 승자가 되는 순간이었다. 또한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에도 스타팅으로 나서면서 팀의 시즌 더블 크라운의 영광을 나누었다. 그런 가운데 어느새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요 멤버로 성장했고, 중요한 순간 필요한 득점을 터뜨려 주는 선수로 각인되기 시작했다. 한편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첫 대표팀 신고 무대에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98프랑스월드컵에도 출전해 튀니지아와의 첫 경기(2-0,승)에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잉글랜드팀이 가진 대회 전경기에 나서면서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 후 1999년 3월, 바로 그 한 달 동안 그 앞에 펼쳐진 일은 스콜스에게는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이다. 밀라노에서 벌어진 인터 밀란과의 98/99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팀의 준결승 행을 확정짓는 동점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웸블리구장에서 펼쳐진 유로2000 예선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스콜스는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던 것이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8/99 시즌 챔피언스 리그와 자국 리그, 그리고 자국 FA컵 우승의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냈다. 그 중 뉴캐슬과 치른 FA컵 결승전에서는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의 98/99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그는 출장치 못했으며, 득점없이 실망스런 무승부를 기록했던 스웨덴과의 유로2000 예선전 경기 동안엔 웸블리구장에서 첫 레드카드를 받은 잉글랜드 선수로 기록되는 불명예도 갖게 되었다. 또 99/00 시즌 중반에는 잠시 스타팅에서 제외되는 희생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 후 그는 스코틀랜드와의 유로2000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두 골을 득점한 것을 포함, 유로2000 예선 8경기에서 5골을 득점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잉글랜드가 유로2000 본선행 막차에 합류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 그런 그의 활약에 잉글랜드 서포터즈 클럽은 그를 그들이 뽑은 '올해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는 당당히 유로2000 본선 무대에 케빈 키건 감독의 콜을 받게 되었고, 비록 패하긴 했지만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는 물론,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유감 없이 드러내며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미드필더 뿐만 아닌 스트라이커로도 활용 가능한 선수다. 그는 송곳 같은 패싱과 집요한 태클, 그리고 문전을 향한 날카로운 움직임을 장점으로 한다. 득점 찬스마다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와 득점을 노리는 비상한 능력은 그만이 가진 출중한 재능 가운데 하나이다. 수비 능력은 다소 쳐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속 클럽에서나 국가 대표팀에서나 고른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그는 타고난 골잡이로서의 결정력을 가진 선수임에 틀림없다.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클럽 무대에서든 국제 무대에서든 팀의 슈퍼 스타라고 할 수 있는 데이비드 베컴과 마이클 오웬 등의 그늘에 가려 능력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해 온 스콜스. 영국이 최근에 국가대표간 경기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스콜스를 비롯해서 베컴, 오웬, 필립·게리 네빌, 헤스키, 앤디 콜, 맥마나만,솔 캠벨 선수 등 훌륭한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말이다. 영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스콜스 선수가 한 몫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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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A매치 경력 : 49경기 / 13골
- 02/03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및 득점 공동8위(14골) - 01/02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골 - 00/01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및 6골 - 99/00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및 9골 - 98/99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및 6골 - 97/98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골 - 95/96 시즌 프리미어리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승 및 10골
- 2002한일월드컵 5경기 408분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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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70이네 졸라 작다. 최성국급인데
실력은 최고!
나보다 키 더 작네.. 근데 스콜스는 빨간머리가 아니구 완전 노랑색 아닌가..??
키 진짜 작네 175는 될줄알았는데...
그랴..잘하는건 인정한다..근데 왜그랫니..
입조심만 했어도..... ㅎㅎㅎ 그래도 욕은 하지 맙시다...
1993년에 그럼 호주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스콜스가 나왔나요? 그때 우리랑 1:1로 비겼는데 궁금하네...
욕 안하려하는데 진짜 욕이 참을수가 없네요. 스콜스c bal 궤sek kki na ka de jeo ra
ㅋㅋㅋ 윗님의 영어실력의 압박
궤......ㅡㅡ;;
궤의 압박 ㅋㅋ
빨강머리 왕자?!
스콜스 좋던대~우리스콜스를 욕하지마세요~
노란머리 아닌가? 스콜스가 좋다니..;;
`폴 스콜스의 외모는 소년과 같이 순진한 인상이지만` 이부분이 맘에 안든다. 순진하긴 개뿔!!
푸헤헤 울아빠키두 짜근편인데 또까따니..
뷁콜스 짜증나 입만살아가지고 짜증나게 밥맛떨어지는넘 같으니라고
아무리 폴스콜스가 우리비하했다고해도 실력은 우리나라에선 찾아보기 힘든 실력입니다...
왜 3백원인지 이유를 대봐
ㅡㅡ스콜스(s) 이기 때문에 복수이기 때문에 600원은 댈듯
나 스콜스 잘해서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