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 시골이지만 우리 시온 에셀 회원들 정치에 관심이 무척많다.
회원들 모두 거창에서 둘째가라하면 서러워 할 사람들이다.
매주 수요일!
특별히 한국 정치와 선거를 위한 특별 기도회 시간을 갖는다.
한국 사람들은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하지 나보다 切感하지 못한다.
이번 선거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 짖는 바로미터(barometer)가 될 것이다.
이번 선거가 한국이 사회 공산주의 길로 갈 것인지 분수령의 試金石이 될 것이다.
기독교인들 조차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얼마나 무섭고 독이 될 것인지 절감하지 못한다.
전국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이번 선거에도 사회주의. 종북 좌파. 공산주의 신봉자들에게 투표를 할 것이다.
地方色(전라도 경상도). 당리당약을 떠나 기독교인들에게는 死活이 걸린 문제라는 것을 절대 認識하지 못한다.
한국! 종북 좌파. 사회공산주의 투표자들이 56%라고 한다.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민족이 사회공산주의 사탄의 앞잡이가 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크리스천 형제 자매님들이여 이번 선거는 여당 야당의 문제가 아니다.
검찰독재. 정권교체. 종북 좌파. 사회공산주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窮極的 신앙생활의 生死이 걸린 문제다.
윤석열. 이재명. 통진당. 동성애 문제가 아니다.
미군철수. 한미동맹. 문제도 아니다.
이번 선거는 우리민족 절대절명 岐路다.
교회에도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사탄의 詛呪가 우리민족을 破滅시킨다.
마태복음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