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중개인에게 집을 구했어요..
첨엔 집이 맘에 안들었는데 안 든다하고 있다가 다시 중대인에게
집주인과 만나게 했고 집주인이 넘 자상하게 나오고 집도 제가 치우면 되겠다
싶어 계약하게 되어요 이사를 했구요 그때 수수료가 20만원 전 헉했어요..
월세500만원에 40만원인데 넘 많아나오는 것같아지만 드리고 이사했어요..
헌데 집이 장난 안닌것예요 바퀴벌레 소굴에다가 방역 업체 제가 불러 두번 해서
없애구 또 한겨울 집이 넘추워서 죽는 줄알았어요..
배관자체가 문제라는 보일러 기사분 말씀과 보일러 비용이 상상초월 19편정도인데
집 온도가 보일러 온도를 올려도15이하에요 그런데 20만원 넘는 금액 헉했구요..
안되겠기에 그전 세입자와 통화가 되어 이집의 하자가 무지 많은걸 알고 상심했어요..
집 자체가 문제있고 주ㅡ변엔 정화조에 하수구가 쫘 펴져있고 여름엔 물도세고요..
1층인데도...
이번겨울엔 넘 추워서 화가 나고요 제가 월세 살아봐서 인지 그전엔 참 살기좋은 곳이 많았고 좋았는데
제가 실수 했지요 그 중개인이 미워지고요..
그래서 그분에게 이집에 하자 얘기하고 방 빼구요 다른 부동산에 좋은 집 구했네요 도저히
그집에선 살기 싫더라구요 맘 고생할빠엔 그냥 세만 나가니 그돈으로 좋은 집에 살자 하구요,,
다행히 집이 빨리 나갔네요 헌데 그 중개인이 복비를 말하게를 20만원 넘을거라는데,,,,
아주 양심도 없는지,,,
제가 알기론 165000원인데 한도가 20만원이라 그리 받는것 같은데 이번 집 빼주고
그대로 받을 생각이신 것 같아요 ,,,
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그냥 조용히 줘야하나요,,
아님 양해를 구해야 하나요 ,,
그런지 구해주고는 아니 제 불참도 있지만 당연히 받는 그분 의 태도가 넘 기분 나쁘고
한도액이라고 해서 다그리받는 중개업도 나쁘네요 이 어려운 시대에 중개인 업자를
벌 받을것예요...
새로 이사가는 집 구해준 분은 정직해서 복비도 계산 나오는데로 달라시던데 ,,,
한도액 으로 받아도 상관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