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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윧 총리, 26일부터 ‘일대일로’ 회의 참가를 위해 중국 방문
▲ 미국은 쿠데타 이후 태국과 외교를 하향시켰는데, 그 틈을 노려 중국이 태국에 친근감을 주며 가까워졌다. 중국의 세력 확장을 염려하는 미국은 태국과의 관계를 다시 계선하며 중국의 확장을 견제하고 있다. [사진출처/Khaosod News]
태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4월 25~27일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거대 경제권 구상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and One Road)'에 관한 국제회의에 쁘라윧 총리가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방중 일정은 26~27일이다.
쁘라윧 총리는 쏨낃 부총리(경제 담당), 던 외무부 장관, 아콤 교통부 장관과 같이 동행하며, 이 회의에는 37개국 정상이 참석해 원탁에 둘러앉아 의견을 교환하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쁘라윧 총리는 이 회의에서 동남아 국가연합(ASEAN)의 올해 의장국으로서 'ASEAN 연계성 마스터 플랜 2025(MPAC2025)’와 ‘에야와디 짜오프라야 메콩 경제 협력 전략 회의(ACMECS) 마스터 플랜'을 통해 일대일로와 연계할 용의가 있다는 것과 태국 동부부 3개도의 경제 특구(SEZ) ’동부경제회랑(EEC)‘과 산업 고도화 과정 ’타일랜드 4.0'을 통한 일대일로와의 연계, 그리고 ‘에야와디 짜오프라야 메콩 경제 협력 전략 회의’를 통해 중국과 아세안 국가연합의 가교 역할을 할 생각을 나타냈다.
쁘라윧 총리는 이번 방중으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도 회담을 나눌 전망이다.
프어타이당이 '당수 교대설'을 부정, 정권 수립에 의욕을 보여
▲ 프어타이당에서 내세운 총리 후보자 쑤다랏 여사(왼쪽)과 같은 당의 간사장을 맡고 있는 품탐 전 당수(오른쪽) [사진출처/Voice News]
이번 총선에서 최다 의석을 획득한 것이 거의 확실한 탁씬파 프어타이당의 품탐(ภูมิธรรม เวชยชัย) 간사장은 "프어타이당은 야당이 될 준비를 하기 위해 당수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는 추측의 소리나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하고 "우리 당은 최다 의석을 획득했으며 정권을 구성할 권리가 있다"고 역설했다.
태국 선거법 규정에 의해 야당 리더는 하원 의원이어야만 한다. 그런데 프어타이당은 비례 대표 당선자가 없기 때문에 간부 대다수가 의원 자격이 없다. 그래서 이러한 추측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총선 공식 결과는 5월 9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 발표에 따라 연립 정부 수립을 위한 정당 간의 협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태국 중앙은행 총재, 새로운 정권 탄생 지연이 민간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
▲ 신정권 수립이 늦어지면 정치적 혼란이나 경제정책 실시가 늦어진다며 빠른 신정부 수립을 요구하고 있는 태국 중앙은행 총제 [사진출처/Thebangkokinsight.com]
태국 중앙은행 위라타이(วิรไท สันติประภพ) 총재는 최근 신정부 출범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것에 대해 "경제적 충격이 염려된다"며 새로운 정권의 탄생 지연이 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 총재에 따르면, 만일 새로운 정권 탄생이 8월이나 9월로 늦어졌을 경우 올해 10월에 시작되는 신년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것으로 동부경제회랑(EEC) 관련 민관 협력 계획 하에 실시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민간 부문 투자 등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5월 9일 총선 공식 결과 발표를 예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정부 탄생을 위한 정당 간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본랏댐 수량이 1%로 감소 농업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돼
▲ [사진출처/Bright TV News]
국가 수자원 사무소(ONWR)에 따르면, 동북부에 위치한 주요 댐 중에 하나인 우본랏댐(Ubol Ratana Dam)은 현재 수량이 저수 능력이 1%까지 감소하여, 농업 등의 영향이 우려된다고 한다.
컨껜도 우본랏군에 건설되어 1966년부터 가동하고 되고 있는 이 댐은 2,263,000 입방미터까지 저수가 가능하며, 이 도와 인접도인 농부워라푸도의 총 4군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장거리 버스 승차 요금, 4월 22일부터 10% 인상
▲ [사진출처/Thaipost News]
장거리 버스 운영 회사 트랜스포트(Transport Co)는 이번달 22일부터 버스 승차 요금을 전 노선에서 10% 정도 인상한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방콕~푸켓 구간 버스(VIP 클래스)는 기존의 913바트에서 991바트, 방콕~나콘라차씨마 구간은 191바트에서 209바트 등으로 인상된다.
지난해 12월에 당국이 승차 요금 인상을 허가했다.
1/4 분기 수출액 전년도 대비 1.6% 감소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3월 수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한 214억402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같은 달 수입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6% 감소한 194억3550만 달러를 기록해, 같은 기간 무역 수지는 20억47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3월 수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한 619억8780만 달러, 수입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감소한 599억8110만 달러, 무역 수지는 20억67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에어 아시아, 방콕~시아누크빌 취항
▲ [사진출처/Air Asia]
아시아 저가항공 항공 대기업 에어 아시아(Air Asia)는 방콕(돈무앙 공항)과 캄보디아 남부 항구 도시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7월 1일부터 주 4회 왕복 운항한다. 취항 기념 운임은 편도 990바트부터이다.
운항은 월 수 금 일요일로 출국 항공 FD660편이 방콕에서 오후 2시 25분, 시아누크빌 도착은 오후 3시 50분이다. 귀국은 FD661편이 시아누크빌을 오후 4시 2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45분 방콕에 도착한다.
태국 재벌 CP 그룹, 캐나다 양돈 회사를 4억9800만 달러에 인수
태국 최대 재벌 CP 그룹의 핵심 기업인 ‘CP 푸드’는 캐나다 양돈 회사 하이 라이프(HyLife Investment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4억9800만 달러를 투자해 창업가가 보유한 하이 라이프 주식의 50.1%를 취득한다. 이러한 매수는 아세안 연합 국가나 중국이나 일본에 돼지고기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CP 푸드의 캐나다 자회사를 통해 10월까지 인수를 완료할 전망이다.
CP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아세안 연합과 중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 전략 시장을 향한 돼지고기 수출을 강화할 자세이다. 또한 북미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도 목적이다.
하이 라이프는 캐나다와 멕시코에 돼지고기 가공 공장을 3곳 운영하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은 7억4500만 달러였다.
방콕 수도권 노선버스가 4월 22일부터 요금 인상
▲ [사진출처/Spring News]
방콕 수도권의 노선버스의 운임이 4월 22일부터 인상된다. 당초에는 1월 21일 인상 예정이었지만, 총선 이후로 연기가 되었다.
구체적인 요금 변경은 ‘에어컨 없는 빨간색 버스’가 6.5바트에서 8바트, ‘에어컨 있는 파란색 버스’가 10~18바트에서 12~20바트, ‘에어컨 있는 오렌지색 버스’가 11~23바트에서 13바트~25바트가 된다.
한국에서 태국인 입국 거부 속출, 400명이 입국 못하고 귀국
▲ [사진출처/Thaipbs News]
태국인은 한국에 비자 없이 관광 목적으로는 3개월간의 체류 허가를 얻을 수 있는 국가이다. 그런데 이 제도를 이용하여 한국에 불법 취업하는 태국인이 끊이지 않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태국인이 50만명이었는데, 그 중 비자가 만료되었지만 출국하지 않은 태국인은 65,00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현재 한국에서 불법 체류를하고 있는 태국인은 1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 출입국 관리국는 태국인에 대한 한국 입국 심사를 더욱 엄격하게 하고 있으며, 입국을 거부하는 태국인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4월 21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현재 인천 공항에는 한국에 입국할 수 없는 태국인들로 가득하며, 그대로 태국으로 귀국해야만 하는 태국인이 400명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무사히 한국에 입국한 태국인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한국에서 이렇게 입국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불법 취업, 불법 체류 대책이겠지만, 순수하게 여행을 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에게도 피해가 미칠까 우려되고 있다.
무더위에 차 안에 둔 휴대폰이 폭발, 인터넷에서 화제
▲ [사진출처/Kapook News]
어느 인물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한 자동차 앞 유리에 구멍이 뚫린 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인물이 올린 글에 따르면, 차량 대시보드에 휴대폰을 놓고 나왔다가 차로 되돌라가 보니 휴대전화가 폭발래 앞 유리에 큰 구멍이 뚫려 있었다고 한다.
최근 태국은 거의 전국적으로 기온이 40도 안팎을 기록하는 무더위가 되고 있다. 특히 고온이 되기 쉬운 대시보드에 휴대폰을 방치해 폭발한 것으로 이고 있다.
파타야에서 알제리인 남성을 체포, 친한척하며 접근해 소매치기
▲ [사진출처/Siamrath News]
파타야 경찰은 4월 22일 50세 알제리인 남성 Toufik Melki(50)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3월 말에 중국 관광객과 한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알제리인 남성은 3월 28일 센트럴 파타야 쏘이 부아카오에서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40만원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한국인 관광객 말에 따르면, 알제리인 남성이 다정에게 말을 걸어 와서 이야기하는 동안 어깨와 팔을 잡으면서 슬쩍 지갑을 훔쳤다고 한다.
며칠 후, 한국인 관광객과 비슷한 피해를 당한 중국인 관광객이 파타야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하고,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를 파악하고 알제리인 남성을 체포했다. 그때 알제리인 남성은 다음 소매치기 대상을 찾기 위해 파타야 길을 걷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도라에몽’ 젤리, 저작권 침해로 벌금 1만 바트
▲ [사진출처/Danook News]
태국에서는 많은 모방품이나 해적판이 판매가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는 등 저작권 침해에 대래 의식이 낮은 나라이다. 이러한 상황에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โดราเอมอน)’을 본떠 만든 젤리를 판매한 여성에게 벌금이 부과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피해를 당한 사람은 북부 치앙마이에 사는 여성 팁파완(ทิพวรรณ, 35)씨로 그녀에게 저작권 침해로 벌금 1만 바트가 부과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저작권 침해는 불법! 벌금을 내는 것은 당연!“이라는 말은 했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 의문점이 많이 남는다고도 지적했다.
팁파완티빠완 씨에 따르면, 원래 ‘도라에몽’ 젤리는 판매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친구에게 선물로 개인적인 취미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SNS에 올리자 "케이크를 2개 사고 싶다“는 연락이 4월 19일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인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테니”라며 팁파완씨에게 제품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해 어쩔 수 없이 케이크 만들어 다음날인 20일 약속한 시간에 경찰서 앞 카페로 도라에몽 젤리를 가지고 갔다고 한다.
이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은 경찰이었으며, ‘도라에몽’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해 저작권 침해라며 벌금 1만 바트가 부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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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타야에서 5월 24~25일 양일간 국제 불꽃놀이 대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