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절정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천 숨은 명소 이팝나무 길
이번에는 진천으로 떠났습니다!
백곡천 옆 이팝나무길 쭉 벋은 길에
하얀 눈쌓인것 같은 이팝나무가 끝없이 이어져 있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방문도 적습니다!
진천하면 빠질 수 없는 농다리 !
천 옆을 걸으니 소리까지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무조건 가야하는 한반도 지형 전망대
제주도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고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 꼭 가보세요!
https://youtu.be/l4CJ_TA9R0Q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코비가
첫댓글 이팝 죽여주게 예쁜데... 그래서 그런가 꽃가루가 날 죽임
이름이 이팝나무였구나 하얀콩가루묻힌 쑥떡같이 생긴 나무라 불렀는데..
앗 미리봤으면 출장중에 가봤을텐데
나 여시에서 이 글 보고 이번주에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아직까지 멋지게 꽃 펴있겠지~?
와.. 진천 가보고 싶다
첫댓글 이팝 죽여주게 예쁜데... 그래서 그런가 꽃가루가 날 죽임
이름이 이팝나무였구나 하얀콩가루묻힌 쑥떡같이 생긴 나무라 불렀는데..
앗 미리봤으면 출장중에 가봤을텐데
나 여시에서 이 글 보고 이번주에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아직까지 멋지게 꽃 펴있겠지~?
와.. 진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