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미국 국채금리 향방, 추가 상승 전망과 한계에 근접했다는 의견이 병존 등
■ 주요 뉴스: 미국 국채금리 향방, 추가 상승 전망과 한계에 근접했다는 의견이 병존
○ 이스라엘 총리, 가자지구 라파 지역 진격 가능성 암시. EU는 긴장 완화 위해 노력
○ 독일 숄츠 총리, 향후 경제에 낙관적. 양호한 고용과 인플레이션 둔화 등을 감안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6월에는 인하에 나설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중동불안 완화,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빅테크 중심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불안 완화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약보합 마감
유로화 가치는 약보합,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월 PCE 물가 발표 앞두고 저가매수 유입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78.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0.3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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