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관절 건강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동에 불편한 것 만큼 힘든 것이 없을 거라 봅니다 오죽하면 유모차를 밀고 다닐까요?
관절건강은 연골건강과 같은 말이라고 할만큼 연골 건강이 중요합니다 연골은 직접적인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는 특이한 결합 조직으로 연골세포와 세포외 기질로 되어있습니다(운동을 통해서 공급됨) 연골세포는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지만 세포외 기질은 회복이 가능하며 통상 퇴행성 관절로 인한 통증은 세포외 기질의 손상 또는 퇴화된 것 즉 어떠한 이유에 의해서 필요한 성분이 공급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입니다
○ 세포외 기질 = 프로테오글리칸+히알루론산+탄력섬유
- 프로테오글리칸 = 글리코사미노글리칸(콘드로이틴황산 + 케라탄황산) + 콜라켄
- 히알룰론산=다당류(D-글루쿠론산+N-아세틸글루코사민)
따라서 세포외 기질이 구성하는 성분과 구성을 빨리 도와주는 영양소를 공급함으로서 근본적인 회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관절 환자를 보면 뼈와뼈가 부딪치니까 통증이 엄청 심하고 뼈에는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해 또 통증이 증가되는데 몸은 이러한 마찰을 줄이기 위해 물을 만들어 무릎을 퉁퉁부게 만듭니다 이럴경우 병원가면 주사기로 물빼고 물 마르는 약을 주는데 먹고나면 물이 마르긴 하는데 물이 차는 원인 치료가 아니고 물을 못차게 했기 때문에 몸은 물을 또만들어 냅니다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도 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면역억제제 주사 코티졸 같은 주사를 놓기도 하고 결국에는 무릎상단, 하단을 짤라내고 텝(나사)을 내서 인공관절을 수술을 합니다
이것이 제가 가장 가까운 분의 과정을 지겨본 내용이고 병원수술비가 수술하고 입원까지 7일 입원하는데 500만원 정도 들어 가고 시에서 하는 의료원 같은 경우는 200만원 정도 합니다
돈을 떠나서 뼈를 잘라내고 하는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고통이었는데 본인은 또 얼마나 큰 고통일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늙어서 병들고 죽는 것은 진리이고 불변입니다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내발로 걸어다니고 고통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치료비 걱정없다고 보험들어 놓고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않되는 것입니다 나이드신 분들 보면 대부분 돈벌어서 병원에 다 갖다 바칩니다 매일 병원이지요 저의 누님이 관절이 심했었는데 제품을 6개월 복용하고 완치가 돼서 2년째 고통없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정도에 따라 3개월에서 6개월정도 걸리는 거 같습니다 실제는 더빨리 치료가 되기도 합니다
퇴행성 관절을 예방하고 싶거나 진행중이거나 진행되어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수술을 검토 하시는 분은 제품을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 따라 손상정도에 따라 회복 되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겠지만 수술할때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는 복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황산염성분인 글로코사민과 콜라겐합성의 필수인 MSM과 비타민C 그리고 콘드로이틴황산과 히알루론산, 보스웰리아 추출물, 시트러스추출물등이 들어있어 무릎의 구성 성분을 최대한 공급하여 빨리 회복될수 있도록 한 제품이 있는데 관절건강이 염려 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현미경 조직을 확대해 보면 히알루론산에 콘드로이틴 황산, 케라탄황산, 콜라켄, 링크단백질, 코어단백질이 붙어있는 것이 세포외기질 즉 퇴화되어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3 20: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3 21:09
오른쪽 그림이 퇴화되어서 뼈가 마찰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제품이 어떤건가여!?
쪽지와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