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김미경 센터장이 하는 일
-방문요양과 어르신들의 주야간보호 등의 돌봄, 상담-
여수 신월8길 46-1(신월동, 여수장례식장 옆) 소재한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센터장 김미경 대표(사진. 25회 총무, tel.061, 681-6090, 010-8335-8819)는 2016년에 문을 열고 지금까지 한 마음으로 방문요양과 어르신들의 주야간보호 등의 돌봄 복지 일을 해 오고 있다.
가족, 자녀들의 일을 대신하면서 평소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일을 좋아하는 김 대표는 1급 요양보호사 38, 시설장1, 사회복지 1, 조무사, 조리 1명 등 모든 직원들에게 조회시간을 통해 귀가 닳도록 자신의 부모에게 하듯이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요양을 할 수 있기를 신신당부하고 있다.
고령화사회가 되면서 노인들을 케어해줄 수 있는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고 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사와 신체활동과 같은 일들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 요양에 관한 상담도 해 드린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