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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카페 게시글
구 자유 게시판 송도 화장실 청소하구 와서...
작은별16 추천 0 조회 53 03.07.09 17: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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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9 17:54

    첫댓글 좋은일 하셨네여~~^^회색빛 바다가 보고프네여~~장마비가 저를 꽁꽁 묶어놨네여~~ㅎ~~그런데 제가 인기가 좋은가봐여~~조기 밑동네사는 이가 부치개 구워 준다구 내려오라네여~~ㅎ~~후닥 다녀오리다~~

  • 작성자 03.07.09 18:03

    아~~~! 맛있겠네요. 가서 맛있게 드시면서 이바구도 많이하시고 오세요. 나두 동사무소가니 회장님이 참치코로케랑 치솔 주셔서 가져와서 아들 굽어주고 학원보낼려구 하거던요. 사실 청소시간은 20~~~30분밖에 안걸려요.오구가구 1시간요...^^*

  • 작성자 03.07.09 18:08

    바닷가에 사람들도 별루 없고 분위기 참 좋던데요. 일행이 있어 그냥 와~~~버렸지만 오늘 같은날 너무 좋던데요.아직사람들이 많이 안오니깐? 화장실두 깨끗해서 청소하기가 수월했답니다...

  • 03.07.09 18:10

    별님 봉사많이 하네요...송도 화장실이 별님때문에 반짝반짝...ㅎㅎ 음악 너무 조으네...음악에 취해...저녁도 안하고 이렇게...가수 이름 제목 가르쳐줘요...다운받게...

  • 03.07.09 18:26

    별님 울아들이 그러는데 안재욱 친구라네요...ㅎㅎ

  • 03.07.09 18:26

    지금 이곳에는 비가 오거든요,이런날 바다를 바라볼수 있다면 참 행복 할것 같은데....봉사란 좋은거라 하십니다,상구보리 하화중생 이라고 하던가요.위로는 보리를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제해야 한다고 하던데...맞나요 그렇게 노력한다면...

  • 작성자 03.07.09 18:28

    소스보내줄께 들어보세요...^^* <embed src=http://tkor.bugsmusic.co.kr/top20000/kor/07/kor07190130.asf hidden=true loop=-1 volume=0>

  • 03.07.09 18:57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두리며... 술 한잔기울이며... 너와나 마주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며 어느곳에 살아도 다른 삶을 살아도 ...친구도 하나요...아 유!!! 미오 미오...넌~맨날 내마음 흔들어 놓나...^^*

  • 작성자 03.07.09 19:10

    ㅎㅎㅎ; 깜시야~~~ 마음흔들리니; 이리루 이사온나~~~부산 살기 좋타~~~~^^* 스님두 가까이서 볼수있구...히야~~~ 깜시 땡 잡았데이.....ㅋㅋㅋ; 지명님! 난! 바다 바라보고 왔는데 참 좋더라고요. 지명님두 시간 내서 한번 가 보세요.벌써 하루 해가 다~~~아 갔네요.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빠빠2...^^*

  • 03.07.09 21:04

    작은별님 오늘도 봉사하는 시간을 가지셨네요. 푹 쉬세요^^*

  • 작성자 03.07.09 21:48

    연화심님두 일마치구 보금자리루 돌아오셨네요. 저녁 공양하시구 내일을 위해 편히 쉬세요. 그래야 내일두 활발하게 활동 할수 있잖아요. 밤에 잘때 꿈도 꾸지말고 아침까지 푹 주무세요...^^*

  • 03.07.09 22:20

    아하! 이 오늘 안재욱 친구 노래 다 배우게 생겼네요.... 이 노래 듣고 깜시님 작품 만들었군요...... 깜시님이 뭐 하나 했다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 제가 어제 잠시 만났다고 깜시님 성격까지 파악했구만요.......

  • 작성자 03.07.09 22:46

    ㅎㅎㅎ; 어제 만났다고 하루만에 파악했나요. 마자요. 배울려고 하는데는 억척이거던요. 글쎄 노래 올린다고 저녁도 안하고 작업했다네요.알면 알수록 깜찍한 면이 있는 사람이죠!!! 정겨움이 있어 놓치고 싶지 않는 친구이기두 하구요. 그래서 내가 항상 좋아라 하잖아요....깜시야! 빨랑 와 봐라~~~~! 뭐하니! 자니!!!

  • 03.07.10 13:10

    뭐시 궁금한지 또왔어요...아침에 한번 들렀다오....오늘도 수고해라..예쁜글 올리고요...나는 못간다 제사다 오늘...ㅎㅎ

  • 03.07.10 13:09

    친구야 그리 봐줘서 고맙데이...나도 너를 그렇게 생각한다오...오늘도 잘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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