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번째 엽서_a paradox of zen

[월훈]

출처:飛鳥寺_日本最古의 飛鳥大佛

원효센터는 새(元) 밝음(曉)의 중심(Center)에 있습니다.


* a paradox of zen


The Master Gutei made a practice of raising
his finger whenever he explained a question about
Zen.
A very young disciple began to imitate him,
and every time Gutei raised his finger when he
preached, this boy would raise his finger too.
everybody laughed
One day Gutei caught him at it. he took the
boy's hand, whipped out a knife, cut off the finger
and threw it away. The boy walked of howling.
" Stop! " shouted Gutei. The boy stopped,
and looked at the Master through his tears.
Gutei raised his finger. The boy raised his finger.
Then suddenly he realized it wasn't there. He
hesitated a moment:
Then he bowed.


* 번역은 다음 엽서에 실립니다.


The core of Buddhism series - 2555 B.E. 10 * 68 *

[信.願]

나무아미타불 ~~~~~~~~~~~

[무상]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월훈]

허걱.@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불이]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stupa]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삼매심]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키재기]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훈습]

그런데 불상 얼굴과 두부, 그리고 목에 왜 이리 상처가 많아요?

[월훈]

백제계 도래인의 후손인 도리불사가
만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인
본존 아스카대불입니다.
원래 아스카寺가
낙뢰로 불에 탈때,
이 불상도 크게 손상되었다고 해요.
이 대불의 높이가
약 3미터에 이르고, 청동이 2만 3천 근,금이 759 냥 들었는데 고구려 대흥왕이 황금 320 냥을 보내왔으니.
가히 국제적 규모의 프로젝트.
긴 얼굴에 오똑한 코, 카리스마 작렬^^
여러번의 낙뢰와 화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는 불가사이한 매력의 청동불상입니다.

[호명]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