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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그래.. 그냥 떠나는 거야~!!
노란필통 추천 0 조회 1,407 14.01.13 11: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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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3 12:41

    첫댓글 멋지네요... 그냥 이라는 말에~~~~저도 조만간에 그냥 떠날랍니다. ...

  • 작성자 14.01.13 14:00

    감사합니다. 조만간 님의 도시탈출 후기를 기대합니다.^^

  • 14.01.13 12:44

    무작위 여행...부럽네요...
    근데...뭘로 쏘신건지 ?? ㅎㅎ

  • 작성자 14.01.13 13:55

    감사합니다. 잘 깍은 연필로 쏘았습니다.^^

  • 14.01.13 13:34

    가족끼리 오븟하게 부럽삼....

  • 작성자 14.01.13 13:57

    감사합니다. 왜 늘 사진은 오븟한 것만 찍혀 있을까요..ㅋㅋ

  • 14.01.13 13:39

    크 따라가주신 마눌님과 아드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4.01.13 13:59

    쉿! 금지어 입니다. 경의, 대단 등등..ㅎ

  • 14.01.14 08:22

    가족과의 겨울 캠핑은 걸림돌이 상당히 많지요. 그 중 큰돌은 마눌님이 아닐까 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1.14 13:23

    맞습니다. 난로에 온수보일러며.. 너무 맛들어 놔서리.ㅡㅡ:
    대신 맛난거와 가능하면 온천욕으로 꼬십니다.ㅋ

  • 14.01.14 10:20

    "행여나 약간의 미안한 표정이나 표현을 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라고 쓰신 부분을 읽다가 뿜었어요...ㅎㅎ 심히 공감이 갑니다^^ 행복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4.01.14 13:31

    감사합니다. 틈만나면 투덜두덜.. 그냥 숙명으로 받아드리라고 세뇌하고 있습니다.ㅎ

  • 14.01.14 10:59

    이야~ 젓갈 맛이 어땠을까 넘 궁금하네요^^ 즐거운 가족 여행에 박수를!!!

  • 작성자 14.01.14 13:26

    안녕하시죠? 다섯종류의 젖갈과 간장게장이 나왔는데요.
    짜지않고, 조미료 맛도 크게없고.. 참 맜있었습니다. 젖갈은 리필도 가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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