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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sec]도움 주고 받기 PLC 관련 업체는 어떤 부류가 있는지요? 현실적으로
산업엔지니어 추천 0 조회 523 06.05.04 09: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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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4 09:18

    첫댓글 실질적인 PLC의 고수님들은 다 을의 입장에서 일하지요. 갑의 입장에 있는 분들은 장비의 유지보수가 주 업무입니다. 진정 PLC을 하시고 싶으면 진정한 고수가 되고 싶으면 유지보수만 하는 곳이 아닌 현장에서부터 시작해야지요. 싶게 이루어 지는 것은 없습니다. 처음이 힘들지만 나름의 긍지가 많은 직업이지요.

  • 작성자 06.05.04 09:39

    No Pain, No Gain 이겠지만요...현실적으로 그 고수님들이 연봉 5000이상에 한달 오버타임 1번~2번, 개인생활이 가능합니까?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갑의 입장에서 장비의 유지보수가 더 나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설명한 완전 '을'은 자사의 개발품이 없고 순전히 갑에서

  • 작성자 06.05.04 09:40

    오더만 받아서 필요한걸 납품하는 걸로 명시를 했는데...쩝 어려운 문제군요...역시 첫발을 잘 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선배님의 말씀이 절실히 와 닫습니다.

  • 06.05.04 10:54

    현실적으로,그런 자리가 얼마나 있겠습니까...사고뭉치님 이 말씀하신데로...진정한고수는 대부분 '을' 입장에서 일을 하시는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06.05.04 12:11

    "을"이라해서 꼭 그런 악조건은 아닌 듯 싶습니다. 다만 실무를 담당하려다보니 잦은 출장이 조금은 애로사항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진정 고수가 되시려면 허울 좋은 "갑"보다는 "을"일지라도 진정 엔지니어가 될수 있다면 "을"이란 위치가 꼭 나쁘지는 않은 듯 싶네요.

  • 06.05.04 15:53

    막연히 고연봉 시간외수당...등등 막연한 생각으로 이일을 시작하실려고 하신다면...하지마세요... 대한민국에 고연봉에 시간외수당 받아가면서 plc하시는분이 몇명이나 될실까요...? 저에게는 먼미래에 이야기 갔군요...

  • 06.05.04 23:46

    40넘은 나이에 출장가서 애(갑 젊은 신입들)들눈치보랴 집은 집대로 마누라는 성화에 주말을 넘어서 거의 월말부부지 충고 합니다. 미치치 않으려면 다른분야가 어떨지... 김 부장..

  • 작성자 06.05.05 08:53

    선배님들의 말씀 너무나 뼈속깊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혹시 좋은 연봉에 좋은 근무조건의 기업이나 프리랜서로써의 길에 가기 힘들어써 '을'의 조건에서 근무하시는지요? 제가 너무 정확한겁니까?

  • 작성자 06.05.05 08:56

    아니면 '을'의 입장에서 관련된 모든것을 해 봤으니깐 진정한 엔지니어라고 '자'의 입장에서 안주하시면서 근무하시는지요? 제가 보기엔 장비셋업에서의 엔지니어는 날고 뛰어봐야 지멘스, LS 산전, 미쯔비시에서 PLC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엔지니어보다 뛰어날것 같진 않은데요..

  • 작성자 06.05.05 09:02

    가령 예를 들면 Microsoft 에서 .NET 관련 개발자가 뛰어난건지 그 .NET 환경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자가 뛰어난건지는 안봐도 뻔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06.05.05 09:11

    저를 포함한 많은 후배들을 위해서 채찍질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솔직히 타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대부분이 오십보 백보입니다. 심지어 공무원 하는 친구들도 민원부서가 아니면 칼퇴근 같은거 없고 업무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는데...이세상에 쉬운 길이 어디있겠습니까...하는만큼 돌아오겠죠.

  • 06.05.05 22:41

    타업종 회사도 규모가 있지 않으면 근무시간 및 수당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규모회사에서 옮겨 일해보니 느낌이 팍옵니다. 1차업벤더도 업체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1차벤더지만 회사에 주업무가 어디인지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 06.05.06 09:49

    직업 전문학교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실력이 될지 궁급합니다. 저도 인원 1000명에 해외공장 4개의 중소 기업 보전 책임자로 일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실력은 을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실제 갑의 일을 하지만 제가 사수로 모시는 분들이 대부분 을의 일을 합니다.

  • 06.05.06 09:59

    과연 갑의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plc)경험을 쌓고 성심것 지도해줄 사수가있는 곳이 많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있어도 입사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또한 연구 개발 쪽... 할수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모든일의 장단점은 있습니다. 예로 갑의 책임자가 경험이 없으면 정말 배가 산으로 갑니다.

  • 06.05.06 10:10

    하지만 그배의 뱃머리를 을이 돌리곤 하죠..저의 회사에 회사 제품관련 연구원들 저한테 욕 많이 듣고 일해요. 그사람들 설비나 장비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거든요.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가는겄 같은데 암튼 갑이든 을이든 자기의 현재 능력과 미래 희망을 고려하여 결정을 해보세요.

  • 작성자 06.05.06 14:12

    답글달아주신 선배님들은 그럼 '을'의 위치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시고, 실력도 쌓이고 있는 지금 상태에 만족을 하시는 겁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만족이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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