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33문,답 글 인용)

[박어준(운정)]

 
 
나의 소개 글(33문항)

 
★ 진실하게 작성하여 주시고  문답 외 추가기재도 가능하며  사진파일을 추가하셔도 되고 아낌없는 자기표현  환영합니다 ★
 
 
1☆ 성별, 나이, 혈액형, 사는지역은?
━▶ 남 / ? / A / 파주운정
 
 
 
2☆ 현재, 같이 살고 있는 가족관계는?
━▶ 달랑 혼자(일명 돌싱)
 
 
3☆ 현업에 종사하는 직종은(구체적으로)?
━▶ 부동산 중개업
 
 
 
4☆ 나의 연봉은?
━▶ 정확하지 않아서 말 못함(잘 벌땐 3억도, 못 벌땐  최소 4천 정도?)
 
 
5☆ 지금 사는 주거형태는?( 예/ 아파트, 소유)
━▶ 1.5룸 월세 500/65
 
 
6☆ 본인 성격과 스타일은?
━▶ 외형적,자유분방형(자유로운 영혼은 아님)
 
 
 
7☆ 키 그리고 체형은?
━▶173.8/72  그럭 저럭 봐 줄만함.
 
 
 
8☆ 술 주량과 흡연량은?
━▶ 못하고, 끊었음.
 
 
9☆ 술에 취하면 어떤 버릇이 있는가 ?
━▶ 버릇이 나오기 전에 이미 잠들어서 잘 모름(남들이 그러는데 운다고 함)
 
 
10☆ 본인의 취미생활은??
━▶ 배드민턴을 즐겨 쳤는데 최근엔 암 것도 안하고 숨쉬기 운동만,,,
 
 
 
11☆ 가장 아끼는 보물 1호는?
━▶ 부동산 사무실과 또 다른 것 1개 있는데,,,,
 
 
 
12☆ 사랑이란?
━▶ 눈물의 씨앗
 
 
13☆ 사랑하는 사람과의 나이 차는 몇 살까지?
━▶어려운 질문,,,,그냥 느낌가는 대로의 나이차이
　
 
 
14☆ 미래의 사랑하는 남자(여자)에게 할 말은?
━▶ 손에 물 안 뭍히고, 발에 흙 안 뭍히게 하겠음.(고무장갑과 장화는 필수로 장만 하겠음.)
　
 
15☆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꼴불견인 남잔 (여잔)?
━▶내 머리속에, 눈 속에 사랑이 담기면,,,,다 용서됨.

 
 
 
16☆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말동무 찾아 여기 저기 기웃 기웃
　
 
17☆ 모임에서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면?
━▶무조건 주고 본다.(안 주고 튕기는 것은 배가 덜 고팠다는 증거)
 
 
 
18☆ 모임에서 이런 사람이 제일 싫다면 어떤 사람?
━▶ 분명히 있는데 이곳에선 말 못함(상황마다 다 틀리기에)
 
 
19☆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은?
━▶당연히 다정스런 눈 빛과 부드러운 말 그리고 ,,,,?
　
 
20☆ 사랑한다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하트가 심장 깊숙히 꼿혔는데  ,,,,  뭘 망설여  기냥   올인~
 
 
21☆ 지금 당장 너무 갖고 싶은 것은?
━▶ 관심?(솔직하게는 그녀의 달콤한 키쓔~)
　
 
2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나는?
━▶ 미쵸 버릴지도,,,(상황에 따라서 웃어 버릴수도,,,)
 
 
23☆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 없음.(혹시나 입술 정도? 나중에 혹시 만날일이 있을시 알게됨)　
 
 
24☆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
━▶ 그때 그때 달라요.
 
 
25☆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누구누구 닮았다.(만나보면 누군지 바로 알게됨. 그렇다고 주인공 얼굴은 절대 아니니 상상은 금물)
 
 
26☆ 카페에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쉬하는가?
━▶아직 한번도...(뻥인 것 알죠? ㅎㅎ)
　
 
 
27☆ 다른 건 몰라도 내 짝이 되려면 이것만은 있어야 한다?
━▶애교3단,적당한 맞장구,적당한 자제력, 강한 데쉬력(별로 강하지 않아도 됨)
 
 
28☆ 지금껏 살면서 후회스러웠던 것이 있다면 ?
━▶별로 없는 것 같음(이유는 내가 한 선택은 100% 내 책임이기에 원망못함)
 
 
29☆ 본인이 다른 사람보다 이것만은 잘한다 하는 것은 ?
━▶적당한 유머나 위트,,,그리고 돈 질??? 
 
 
 
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당연히 얼굴 , 몸매, 성격순
 
 
31☆ 성생활은  연인관계.재혼관계에서  어느 정도의 비율인가요?
━▶ 마음이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몸도 따라 움직이기에 신경안씀.
 
 
 
32☆ 솔직히 지금까지 몇 퍼센트 솔직했는가?
━▶90% 이상 
 
 
33☆ 마지막으로 쉼터  회원님들에게 한말씀?
 
━▶ 오늘은 내 삶의 남은 미래의 첫날 이라고 합니다.
무모한 용기는 내 삶에 오점을 남기지만 적당한 용기는
내 삶에 활력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는 이곳 카페에서 올려지는 각종 벙개모임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 볼 생각입니다.
 
모쪼록 회원님들도 적당한 용기를 내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사무실에 꽤 매력적인 화초가 있길래 이 글을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선물로 드립니다.　
 
 
 
 
 
★  위 문답 외 추가기재도 가능하며 사진파일을 추가하는 등 아낌없는 자기표현을 환영합니다.★
 

[여왕벌]

공인중개사 이신가요?

[박어준(운정)]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