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고 일컫는 이 땅 위에 인류가 살아온 이래' 아직은 역사의 기점인 Bc, AD를 정하지도 못했던 시절에,
"이스라엘 북쪽 지방에 위치한 갈릴리 나사 렐이란 동네에 요셉이라고 부르는 마음씨 곱고 의로운 청년이 살고 있었다,
"직업이 목수인 그에게는 마리아라는 사랑스러운 약혼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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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행복한 요셉에게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그가 가장 사랑하는 마리아에게 요셉 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아기가 잉태되어 자라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그녀를 데리고 와서 같이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며,
"감만히 끊으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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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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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장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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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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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왕 혈통 후손 목수 요셉은 왕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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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장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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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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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땅에 예수님이 만왕에 왕으로 죄에서 구원자로 오셨다,는 말씀을 네 영이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