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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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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4년 10월 26일(토)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37 24.10.18 06: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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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07:26 새글

    첫댓글 갈라디아 교인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하나가 됩니다. 복음을 받은 성도들은 바울의 불편한 것을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었습니다..그 만큼 갈라디아 교인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말미암아 기쁨이며 창조주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복음이 변질되기 시작하자 그 사랑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바울과 갈리디아 교인들의 문제가 아니라 사탄이 교회안에 침투하여 복음을 변질시켜 특정한 사람에게 세력을 만들어 그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그런 고통을 무릅쓰고 다시 복음을 전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전한 복음이 바른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매일 매일 새로운 복음이 선포 되어야 합니다.
    현대 교회에서도 큰 사업을 시행하면서 그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 보이지않는 특정한 세력을 동원하여 그 일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사례를 볼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적이 아니고 세상적인 상식으로 일을 추진하는 것을 보면 대단히 안타까운 심정 이었습니다.
    하나님, 매일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나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더욱 굳건하게 세워지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 24.10.26 08:03 새글

    아멘!
    바울은육체의 약함때운에 갈라디아서 성도들에게복음을 전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울이 육체의 약한모습이 갈라디아서 성도들에게는 영적부모처럼 대했고 하나님윽 천사처럼 영접했다고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관계속에 복음을 전하였으나 그것을 질투 시기하는 거짓교사들로 부터 이간질하는 자들의 당짓기하는 세파들의 유혹에 빠져 바울은 복음 전하는 일이 해산의 수고만큼의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어려움을 격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은 때로 고난의 길을 통과 하도록 하심을 맙니다
    바울은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한 사역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우리 역시도 공동체안에 남보다 앞서 복음의 사역을 하려면 서로 협력하기 보다 사단의 공격이 둘려쌓여 뒤에서 당짓기하는 사단의 괘략에 유혹되어 일하지 못하게 방해하는자들이 있슴을 보게 됩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영의 눈으노 바라보지 못하고 견고한 진들의 내적맹세들로부터 묵임받아 사단에 묵여있는 자들을 예수님의 보혈로 묵고 풀어지기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우리가 나아가야하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뿐임을 깨닫고 예수님이 나의 전부임을 선포하며 어떠한 상항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 24.10.26 08:05 새글

    담대함으로 부르신 사역에 집중하며 나아가는 예배자 중보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해도 벌써 저물어 갑니다
    나에게 맡겨진 부르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고 주님 앞에 어리석은자로 서지 않도록 항상 내영을 깨어 맡겨진 사역 잘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4.10.26 11:40 새글

    아멘.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을 향해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향해 '형제들아' 부릅니다. 형제라는 말 속에는 한 어머니의 자궁에서 태어난 자식이란 뜻이 있습니다. 이 당시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율법주의적인 신앙에 현혹되어 바울이 전한 복음을 인간에게 온 것으로 여겼습니다. 자신을 향해 비방하는 이들을 향해 형제애로 감싸 안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육체적인 약함으로 갈라디아에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을 천사와 같이,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했습니다. 바울의 약점을 덮어주고 이해해 주었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침투한 율법주의자들의 활동을 경계하고, 그들이 잘못된 동기로 미혹하고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때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고 합니다.

    해산의 수고와 고통은 온몸이 으스러지고 심장이 멈추어 버릴 정도입니다. 바울은 여인의 심정으로 갈라디아 성도들을 낳았습니다. 우리 곁에 다가오는 이단들의 미혹에 마음을 빼앗기는 인생이 아니라, 자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복음 전파를 위해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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