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늦게 들어갔는데 신입생 환영회때 막 제대한 애들이 반말 찍찍하고 무슨 개인기 시키고 이런거에 질려서 엠티나 과 모임 이런거 하나도 안나갔음. 그냥 아싸(?)들끼리 수업듣고 밥먹고 피시방가고..그러면서 잘 놀았고ㅋㅋ 나중에 같이 놀던 애들 말 들어보니 엠티가서도 저런거 강제로 시키는거 너무 싫었다고 함. 재밌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런거 정말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강제로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요맘 때쯤에 오티 같은 데 가서 장기자랑 시키면 뭐해야 하나 고민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 몸치고 노래도 부르는 것도 안좋아했던 시절이라.. 관문놀이였나 그런 거 하다 장기자랑 하나 하라길래 발라드 불렀는데 너무 구슬픈 목소리라고 만장일치로 벌칙 수행자로 지목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얼굴에 화장했던..
첫댓글 하..저도 작년에 여장하고 춤췄는데 끔찍 했죠 ㅋㅋㅋㅋ 자발적으로 하면 몰라도 그냥 강제로 시키니
친해지기위한거면 지들도 해야지 꼴같지않아서 참ㅋㅋㅋㅋㅋ
예비 꼰대들이 너무많음 ㅋㅋ
새학기가 됐구나 를
알리는 뉴스 젊다고 다 개념있는것도 아님
1학년때 여장했었지 ㅋㅋ이쁘다고 칭찬이 자자했었는데. 결국엔 그냥 웃긴애가 1등먹음. 완전 여장과는 별개로 이상하게 해놨구만..;;
이걸 보면 꼰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거 같아요
아찔하다ㅋㅋ
꼰대는 선천적인 꼰대와 후천적인 꼰대가 있는 거 같음
전 이런거잘해서 강제로시켜도 곧잘하긴하는데 싫어하는애들한테는 정말 수치스럽고 스트레스인상황..
실제로 이런거 시키는 과가 많이 있나요? 저희과는 전혀 없어서 전혀몰랐음
fm하던때가 그립네여
대학 늦게 들어갔는데 신입생 환영회때 막 제대한 애들이 반말 찍찍하고 무슨 개인기 시키고 이런거에 질려서 엠티나 과 모임 이런거 하나도 안나갔음. 그냥 아싸(?)들끼리 수업듣고 밥먹고 피시방가고..그러면서 잘 놀았고ㅋㅋ 나중에 같이 놀던 애들 말 들어보니 엠티가서도 저런거 강제로 시키는거 너무 싫었다고 함. 재밌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런거 정말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강제로 시키는건 아니라고 봄
적당히하면 친해지고 좋은데
다행히 fm은 한 번도 안해봄ㅋㅋ
저런것도 근데 좋아할거 같은 사람한테만 시키던데
개인적으로 저런거 즐기는 타입이라 노래나 춤 시키면 진짜 ㄸㄹㅇ같이 놀 수 있는데 꼰대짓 맞지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더 많을텐데
꼭 우리만의 문화라고 얘기하면 안돼요. 모든 사회의 통과의례 중 하나지요. 조선의 기록에도 심한 내용들이 나오구요.
미국 메이저리그에도 하구요.... 미국 대학에서도 모임별로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은 골탕먹이는 거죠.
안하면 뒤끝이 장난아님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민망했었는데 왠지 없애지지가 않음 당시에는 저거라도 안하면 뭐하지 싶었나봐요
걍 기죽이는 거같은데. 모든 사회마다 다 있는듯. FM잘하면 여친생김 은 구라
장기자랑 의무였음... 진짜 욕나왔는데 그걸 우리가 사비 들여가며 방과후에 홍대까지 가서 연습실 구해가며 연습을 왜 했는지.....
fm에서 뭐히는거에요?? fm이라길래 풋볼매니저 다같이하나 스왑리그나 월드컵 돌리면 재밌겠내 생각함..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왜하는지 참 어이가없음
까라면 까라는 말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 단어
진짜 짜증
구시대적 문화
기업 연수가도 있음...
극혐...
개꼰대문화
요맘 때쯤에 오티 같은 데 가서 장기자랑 시키면 뭐해야 하나 고민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남.. 몸치고 노래도 부르는 것도 안좋아했던 시절이라.. 관문놀이였나 그런 거 하다 장기자랑 하나 하라길래 발라드 불렀는데 너무 구슬픈 목소리라고 만장일치로 벌칙 수행자로 지목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온 얼굴에 화장했던..
단합 운운하는 미래의 꼰대들 보러왔는데 아직 안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대배치 받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나가수 시즌1에 임재범이 나왔는데 소대 왕고가 그거에 빠져서 하루에 너를위해 50번씩은시킨거같음... 그이후로 다시는 너를위해 안들어봄
우린 새내기들 뻘줌하다고 교수가 3학년들 복학생들도 같이 하라고해서 아주아주 죽을맛이었던 ㅋㅋ4학년땐 엠티 안가면 불이익 준다고해서 어쩔수없이갔더니 또 직장 새내기 준비랍시고 장기자랑 시키려고해서 또 죽을맛이었던..
이거 진짜 왜하는지 모르겠음. 하고싶은애들만 하면되는데 하기싫은데 억지로 해야되니낀 문제임. 저런거 연습하면서 군기잡는 이상한 선배가 한둘이 아님.
극혐
미리 준비해오는건데 뭐 문제가잇나? 갑자기 시키면 불쾌하겟지만
미리 준비하는 것까지 강제로 시키는 대학이 대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