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올라는 돈에 관해서는 불편해진다. 2013년 므키타리안 협상에서 이것을 느꼈다. 급여와 수수료가 마음에 들지 않은 라이올라는 의자를 던졌다. 축구 업계에서 클럽 보스들은 이적 협상에서 라이올라를 두려워한다. 4월 초, 라이올라는 홀란 아버지와 함께 시장을 테스트하기 위해 유럽 투어를 떠났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프리미어리그 상위 5개 클럽에 이르기까지, 관심 있는 클럽은 홀란이 얼마나 비쌀지 예감했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라이올라는 첼시와 협상에서 홀란 연봉으로 50m 유로를 요구했다. 또한, 급여의 5%는 영국의 에이전트에게 지급되며 이는 매년 2.5m 유로다. 라이올라는 40m 유로의 수수료를 거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5년 계약 기준으로 300m 유로 패키지다. 이것이 도르트문트와 바이언이 내년 여름에 홀란을 영입 못 하는 이유다. 홀란의 방출 조항은 2022년에 약 75m 유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본지 정보에 따르면 최대 90m 유로까지 증가할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현재까지 홀란의 방출 조항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초어크 단장은 "원칙적으로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바이언 CEO 올리버 칸은 홀란의 열렬한 팬이다. 올해 재정 상황으로 홀란 영입은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내년에도 의견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 특히 레반도프스키는 홀란 영입설에 대해 짜증을 내고 있다. 피니 자하비는 바이언이 내년에 이적을 승인하지 않으면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첼시와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위해 홀란 영입을 고려했다. 거의 500m 유로에 달하는 투자와 도르트문트의 불확실성 근거로 물러나기로 했다. 첼시는 루카쿠를 영입했고 맨시티는 케인 영입을 준비 중이다. 맨시티가 케인을 영입하면 홀란 영입전에 첼시와 맨시티는 빠진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기뻐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빚을 지고 있어 홀란 영입은 어려울 것이다. 맨유는 작년 홀란 영입전에서 도르트문트 상대로 패했다. 홀란은 다음 해에 맨유에서 최고 연봉을 받을 수 있다. 폴 포그바의 계약은 2022년에 만료되며 연봉 30m 유로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대리인 역시 미노 라이올라다.
# 홀란 연봉 추이
2015년 브뤼네 FK 연봉 4,800 유로 2017년 몰데 FK 연봉 72,000 유로 2019년 잘츠부르크 연봉 900,000 유로 2020년 도르트문트 연봉 8m 유로 (최대 10m 유로) 2022년 연봉 50m 유로?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라이올라 진짜 ㅇㅁ뒤진새끼
첫댓글 라이올라 진짜 ㅇㅁ뒤진새끼